국가통계국 길림조사총대의 통계수치에 따르면 상반년에 길림성 농촌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9,253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늘어났고 가격요소를 덜면 실제로 9.5% 성장한 것으로 된다. 2021년 동기 대비 2년 동안에 평균 3.5%씩 성장했다. 1인당 소비지출은 6,849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늘었고 가격요소를 덜면 실제로 18.4% 늘었으며 2년 동안에 평균 7.9%씩 늘었다.
올해 상반기의 수입 증가는 작년 동기의 낮은 기초에서 회복적인 증가이다. 4가지 수입 래원이 전면적으로 성장했는데 그중 로임성 수입, 경영 순수입, 재산 순수입과 이전 순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4%, 4.8%, 24.9%와 14.0% 성장했다.
도시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에 비해 길림성의 농촌주민의 가처분소득 증가속도는 1.0% 포인트 빠르고 도시와 농촌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의 비률은 1.96으로 전년 동기 대비 0.02 줄어들었으며 도시와 농촌 소득의 상대적인 격차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길림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