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량과 려객량 루계 회복률 모두 국내 1위
길림공항그룹에 따르면 장춘공항은 올해 들어 8월 25일까지 루계로 려객운송량이 연인수로 1,000만명에 달해 2019년 동기 대비 근 한달 앞당겼으며 올해 국내에서 29번째로 려객운송량이 1,000만명을 돌파한 공항으로 되였다. 지금까지 장춘공항의 항공편량과 려객량의 루계 회복률은 모두 국내 1,000만급 공항 제1위를 차지했다.
2023년 하계항공시즌, 장춘공항 주간 계획 항공편 증가폭은 9.2%에 달해 이미 9개 항공시즌 련속 동북의 4개 공항중 1위를 차지했다. 올해 하계항공시즌에 장춘공항 항공시장 구조가 더욱 최적화되였는바 31개 국내외 항공사가 장춘에서 운항을 하고 있으며 국산 ARJ―21을 주력 기종으로 하는 일이삼항공사를 새로 도입했다. 항로망배치면에서 장춘공항은 이번 항공시즌에 138개 항로, 66개 도시, 69개 항점을 통항함과 아울러 선후로 서울, 도꾜, 나트랑, 향항 등 인기있는 국제와 지역 항로를 회복하거나 암호화했다. 하계운수이래 장춘공항의 운수 생산은 여러차례 최고치를 기록했고 공항의 월, 일 려객량과 항공편량은 모두 7월에 력사상 최고봉을 돌파했는바 고봉일 객석률은 90% 이상에 달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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