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중소학교, 유치원이 륙속 개학하면서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통지를 하달하여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이 새 학기 학생의 교통안전관리사업을 강화하도록 배치해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안전을 전력으로 수호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은 교육행정부문과 학교와 련합하여 본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출행 특점과 안전위험을 공동으로 연구판단하고 분석하여 개학 교통안전관리 각항 사업을 착실히 잘해야 한다. 학교 대문 앞 및 주변 도로 교통안전 잠재적 위험을 전면적으로 배제조사하고 특히 올해 홍수재해의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지역은 공공시설 회복재건사업과 결부하여 교통관리시설 부족, 설치 비규범적 등 문제를 제때에 정돈해야 한다. 교육행정부문과 련합하여 학교가 안전 주체책임을 락착하도록 독촉하고 교내 교통안전 잠재적 위험 배제조사를 조직, 전개하며 불합격 차량과 인원이 학교차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학교차량 주행선로를 련합하여 배제조사하고 문제를 발견하면 제때에 관련 부문에 통보하여 도로통행조건을 개선하도록 독촉해야 한다. 교통조직을 최적화하고 주차관리를 개진하며 지휘인도를 강화함으로써 학교 대문 앞에서 학생을 배웅 및 마중하는 차량의 집중통행과 주차압력을 완화시켜야 한다. 학생 등하교 및 집중적 학교복귀 등 중점시간대, 중점도로구간의 순라관리통제와 질서관리를 강화하여 학생을 배웅 및 마중하는 차량의 마구 주차, 신호등위반, 횡단보도에서의 위험운전 등 불법행위를 제때에 시정하도록 하고 권고하여 제지해야 한다. ‘위험을 알고 위험을 피하자’ 등 주제선전교육활동을 잘 조직하고 교통안전 ‘개학 첫 수업’을 잘 진행하며 학생, 학부모, 교원, 학교차량 운전자, 차량 관리인원의 교통안전 위험대피능력을 가일층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교통안전의식, 문명의식을 양성시켜야 한다.
학생들의 안전에는 작은 일이 없으며 학생들의 안전한 출행을 보장하는 것은 전사회적인 공동의 책임과 소원이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동력엔진차량은 학교구간을 지나갈 때 속도를 늦추고 학생과 학교차량을 피하고 횡단보도에서 양보해야 한다. 학부모는 자동차를 운전하여 학생을 배웅 및 마중할 때 탑승자가 모두 안전벨트를 잘 착용하도록 하고 어린이는 카시트에 앉혀야 하며 규범적으로 주차하고 질서 있게 떠나가야 한다. 학부모는 오토바이, 전동자전거를 운전하여 학생을 배웅 및 마중할 때 탑승자가 모두 안전헬멧을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 학생이 기타 차량을 탑승하여 등하교할 때 학부모는 돌봄의무를 다해야 하는바 학생을 과적차량에 탑승하게 하지 말고 불합격차량을 임대하여 학생을 등하교시키지 말아야 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