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길림성 신전자상거래장인학원 현판식 및 흥변부민 전자상거래 양성반이 길림재경대학에서 가동되였다.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성총공회 주석 범예평, 부성장 리국강이 행사에 참석하고 제막했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 신전자상거래장인학원은 ‘1개 교육쎈터 + 5개 실습훈련기지’를 구도로 대학교의 리론학술연구와 업계 선두기업의 실기훈련을 융합하고 고품질의 전자상거래 인재자원을 집결하여 전성 전자상거래산업 직원들을 위해 사상 인도, 기술 향상, 기능 경쟁, 성과 전환, 혁신 및 효과 창출, 정책 연구와 자문, 직원 학력 향상을 일체화한 교육인터랙션플랫폼(培训交互平台)을 구축한다.
흥변부민 전자상거래 양성반은 전자상거래장인학원의 제1기 학급으로서 우리 성의 11개 변경지역에서 온 110명의 변경촌 촌민들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직업기능훈련을 전개하게 된다. 올해 학원에서는 또 1,200명의 전자상거래 직원들을 양성시키고 3개 성급 직원로동기능 경연대회를 전개하며 2023년도 길림성총공회 신전자상거래산업 발전계획과제 1개를 설립하고 한기 길림성 신전자상거래산업 혁신발전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판식은 또 《길림성 신전자상거래장인학원 협력 기본 협의(框架协议)》를 체결했다.
출처: 길림일보 (섭방방 기자) / 편역: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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