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최근 <수술 품질안전 개선을 위한 행동방안(2023-2025년)>을 발부하여 수술전, 수술후 위험관리 및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제출했다. 위원회는 날을 잡아 수술하던 것을 주간수술로 전환함으로써 환자들의 수술 대기시간 단축을 추동한다. 2025년말까지 주원 환자의 음성사건 발생률을 진일보 감소시킨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2025년말까지 우리 나라 주원 환자의 수술기 사망, 수술 합병증, 마취 합병증 등 음성사건의 발생률을 진일보 감소하고 비계획적 수술실 복귀 재수술 비률은 1.8% 이하, 주원 환자의 수술후 획득지수 발생률을 7.5% 이하로 통제하며 마취중 저체온 발생률, I급 절개수술 항균제 예방 사용률을 가일층 감소하고 주간수술이 차지하는 비률을 점차 높이며 4급 수술전 다학과 검토시스템을 전면 착지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의료기관에서 정보기술을 리용하여 수술실 사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술실 배치를 적시에 동적으로 조정하며 수술실 자원할당의 합리성을 높이고 환자의 수술 대기시간을 단촉하도록 촉짐함과 동시에 날을 잡아 수술하던 것을 주간수술로 전환하고 <의료기구 주간 의료품질 관리 잠행 규정> 요구에 따라 기관의 실제상황에 맞는 주간수술 조직관리구도, 사업제도와 기제를 구축하고 점차적으로 주간수술 서비스지원 범위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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