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점사업과 깊이 있게 접목시키고 유력한 지지를 적극 쟁취해 길림성의 전면적진흥을 추진하는데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튼튼한 기반을 다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8월30일 10시50분    조회:366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경준해, 호옥정 팀을 인솔해 국가 관련 부, 위원회와 사업회담 가져

8월 29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팀을 인솔해 북경에서 농업농촌부, 교통운수부 등 국가 관련 부, 위원회와 사업회담을 가지고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 시찰 시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정신을 관철하며 중점사업을 접목시켜 유력한 지지를 적극 쟁취 함으로써 길림성 전면진흥을 추진하는데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

경준해, 호옥정은 농업농촌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당인건과 회담을 가지고 농업농촌부에서 길림의 진흥과 발전에, 특히 우리 성 농업재해방지, 재해감소, 재해구조 사업에 대한 대폭적인 지지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길림 ‘3농’ 사업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우리에게 “농업 현대화를 앞장서 실현해 현대 농업 건설의 선두자가 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우리는 시종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부탁을 명기하고 농업 강성 건설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향촌 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현대 농업건설을 가속화하고 ‘천억근 량식’. ‘천만마리 육우’ 등 중대프로젝트를 적극 실시하며 농산품 및 그 심층가공과 식품정밀가공 만억급 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국가 량식안전을 수호하는 데 길림성의 힘을 이바지해왔다. 농업농촌부에서 농업 재해방지 재해감소, 곡물생산 대현 진흥, 고표준 농지 건설, 흑토지 보호 리용, 농업 신기술 보급, 현대시설 농업 발전, 변경마을 건설 등 방면에서 더 큰 지원을 해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반드시 현대농업건설과 향촌전면적진흥을 다그쳐 추진하고 자원과 력량을 집중하여 재해대처와 량식보호를 전개함으로써 올해의 량식풍작을 쟁취할 것이다.

당인건은 길림성 ‘3농’사업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면서 길림성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지도와 지원을 강화하여 식량재배농민의 수익보장메커니즘과 주산지 리익보상메커니즘의 보완을 추진하고 길림성과 함께 국가 식량안전을 안정적으로 수호하는 중임을 짊어질 것이라고 표했다.

당인건은 길림성에서 계속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3농’ 사업에 대한 중요론술을 깊이 있게 학습, 시달하고 량식 안전 생산과 증산, 농업재해 방지 감소, 흑토지 보호 리용, 고표준 농지 건설, 농산품 가공산업 발전 등 업무를 실속 있게 틀어쥠과 아울러 절강성의 ‘천만공정’ 경험을 열심히 학습하고 보급하며 향촌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사고와 조치를 체계적으로 계획하며 힘을 합쳐 살기 좋고 산업경영환경이 좋으며 아름다운 향촌건설의 길림성 모델을 구축할 것을 희망했다.

교통운수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리소붕과 회담하면서 경준해, 호옥정은 교통운수부에서 길림성의 경제사회발전 특히는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재건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최근년간, 길림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교통강국에 관한 중요 론술을 깊이 있게 관철하여 기초시설 네트워크화, 물류운송 편리화, 출행서비스 편리화, 교통장비 자주화, 교통운수관리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고 ‘4가지 좋은 농촌도로’ 건설에 진력하여 제반 업무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목전 길림성은 홍수방지, 재해구조 대고사를 금방 치르고 재해복구재건사업이 한창 다그쳐 추진되고 있다. 교통운수부에서 우리 성의 도로 기초시설 재해 후 재건과 변경지역 관광통로 개방, 교통 지능화, 종합 립체 교통망 등 중대 프로젝트 건설을 적극 지지하고 교통운수의 ‘선행관’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여 길림성 현대화 건설과 고품질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리소붕은 길림성 교통운수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나서 재해 후 길림성 교통기초시설 재건, 중점교통프로젝트 건설 등 방면에 지지를 주어 길림성의 종합립체교통망 구축에 조력하고 길림성 교통운수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표했다.

리소붕은 길림성이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여 지혜교통을 적극 발전시키고 교통운수 체제와 메커니즘의 혁신, 관리서비스 최적화, 중점프로젝트 건설 등 방면에서 선행시범을 보이며 원활한 의사소통과 안전생산 등 제반 업무를 지속적으로 잘 틀어쥠으로써 교통강국건설에 더욱 큰 기여를 하기를 희망했다.

농업농촌부 부부장 등소강, 장흥왕, 교통운수부 부부장 서성광, 성 지도자 리위, 류개, 한복춘, 성정부 비서장 류화문이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황로/ 편역 리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554
  •   6월 13일, 연길시는 <‘청년연길'도시발전실시방안>(이하 <방안>)을 발표, 정책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더욱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흡인하여 연길을 알게하고 연길에 뿌리 내리게 하며 창업하게 할 계획이다. 이 <방안>은 주로 청년과 청년인재 두 부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은 연...
  • 2023-06-14
  • [북경 6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6월 13일 민정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민정부는 일전 《지명등록공고관리방법(시행)》을 인쇄, 발부했다. 방법은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지명의 명명, 개명 이후 응당 규정에 따라 등록하고 공고해야 한다. 공고의 내용에는 응당 지명의 표준명칭, 알파벳 자모 표기, 소속 행정구...
  • 2023-06-14
  •   대학시험이 끝난 후 지망선택은 모든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그러면 지망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가요? 국제진로상담사로 북경에서 다년간 청소년 진로 탐구, 대학생 직업세계 등 진로설계로 활약해온 리향화선생님을 청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북경림업대학을 졸업한 리향화는 sk, 현대 등 한국...
  • 2023-06-14
  • - ‘광동촌민박’ 전호남, 현향미 부부의 귀향 창업기 - 민박에 캠핑을 접목시켜 농촌생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귀향을 결심하고 고향에서 민박을 꾸려 창업에 성공한 전호남씨와 현향미씨 부부. 북적이는 도시의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은 종종 시골에서의 잔잔한 삶을 꿈꾼다. 공기 좋은 곳을 찾아 떠나는 캠핑이 뜨고...
  • 2023-06-13
  • 6월 11일 202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까지 결속된 가운데 광서평과팀이 1위로 달리고 있고 그 뒤로 청도서해안팀이 2위를, 연변룡정팀은 잠시 7위로 달리고 있다. 갑급리그 순위표(제9라운드까지)   순위 팀  라운드 승 무 패 득점/실점 점수   1 광서평과  9  7 2 0 18/8 23  2  청도서해안 9  6 3 0  11/3 21  3  ...
  • 2023-06-12
  •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을 맞이해 주당위 선전부에서 야심차게 마련한 무형문화재 홍보전시활동이 6월 10일 저녁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펼쳐졌다. 인민군중의 무형문화재 보호의식을 진일보 제고하고 중화우수전통문화를 계승하며 무형문화재 매력 탐구를 취지로 한 이번 행사는 장고춤, 민요, 가야금, 손북 등 특색 있고 ...
  • 2023-06-12
  • 주당위 선전부 상무부부장 형계파가 징을 울려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시리즈 행사를 가동 2023년 연변 및 연길시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시리즈 행사가 6월 10일 연길시문화관에서 가동됐다. 주당위 선전부 상무부부장 형계파가 징을 울려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시리즈 행사를 가동했다. 가동식에는 연변무형문...
  • 2023-06-12
  • 6월 10일 오전, 통화시 집단무술전시공연 행사가 동가강(佟佳江)관광휴양지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 시 각 현, 시, 구에서 온 20여개 대표팀의 근 500명 선수가 전시공연에 참가하여 짙은 무술 문화건강 분위기를 조성했다. 태극 부채 공연 〈쿵푸〉는 태극 쿵푸의 기교와 부채의 열기, 닫기, 짚기 등 동작을 교묘하게 융합시...
  • 2023-06-11
  • “〈핵무기 비확산 조약〉원칙과 실천의 문턱을 넘어선 사상 전례없는 행위이다”, “국제핵비확산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가했다” 등등 요즘 소집된 국제원자력기구 6월 리사회 회의에서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의 핵잠수함 협력 사건은 회의 각측의 단호한 반대를 받았다. 중국 대표는 이 문제와 관련한 전문 주제 발언...
  • 2023-06-11
  • 압록강변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산수에 발길을 멈춘다. 6월 9일 저녁 림강시 강심도공원은 사람들로 붐비고 떠들썩한 가운 데 2023년 장백산의 여름 ‘압록강 문화관광 시즌' 가동식이 열렸다. 장백산의 여름에 만나 압록강변에 모인다. 백산시는 장백산의 복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압록강과 송화강이 흐르고 ‘장...
  • 2023-06-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