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장춘데이터거래중심은 운영식을 가동했다. 이 중심은 전 시, 전 성 나아가서는 전국을 대상으로 거래주체등기, 거래목적등기, 거래신청협상, 계약체결등록, 거래실시, 거래결산, 쟁의처리 등 봉사를 제공하며 장춘데이터요소시장화 배치개혁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상징한다.

료해에 따르면 장춘시는 ‘사업단위+국자운영기업’의 방식을 채택하여 장춘데이터거래중심을 설립했다. 이 중심은 데이터 거래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데이터 거래 행위를 규범화하며 데이터 거래 활동을 조직하고 데이터 거래 류통을 인도하며 데이터 상업 생태를 육성하고 실물경제 발전에 능력을 부여하는 중요한 직책을 담당한다. 현재까지, 장춘시는 ‘4개 1’ 데이터 거래 프레임 건설을 초보적으로 완수하였는데 즉 전체 과정 데이터 거래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전체 체계의 데이터 거래 제도를 구축하며 전체 산업 사슬의 데이터 거래 시장을 구축하고 구역을 모두 포괄하는 데이터 상업 생태권을 육성하는 것이다.

29일 운영 첫날, 126개 데이터 업체, 22개 제3자 전문 봉사기구가 입점을 완료하였고 328개 데이터 거래 목적물 등록 신청을 하였으며 루적 입장 등록 거래액은 1억 4,000만원에 달한다.

장춘데이터거래중심의 운영은 장춘데이터요소시장화 배치개혁의 축소판일 뿐이다. 최근년간 장춘시는 데이터 요소의 질서 있는 류통 거래, 데이터 가치의 충분한 이전과 방출을 목표로 데이터 요소의 가치 창조, 가치 교환, 가치 실현의 전체 사슬을 관통하는데 주력하였고 통일, 개방, 법치, 안전, 고효률의 데이터 요소 대시장을 대대적으로 육성하였으며 ‘6개 2’ 능력 보장 체계를 구축하였다. 

현재, 장춘시는 ‘클라우드, 망, 수, 지, 안’을 토대지탱으로 빅데이터 심층가공기지, 계산력중심, 데이터거래중심 등 ‘1기지 , 2중심’을 핵심 뉴대로 데이터 가공과 혁신응용 봉사를 주요 수단으로 하는 데이터요소시장화 배치구도를 초보적으로 형성하였다.

/길림일보 왕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