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8일발 신화통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이 교재에 편입되고 수업에 들어가고 머리에 새겨지는 것을 일층 추동하고 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더욱 잘 수행하기 위해 중앙선전부는 교육부와 함께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 개론》 (이하 《개론》으로 략칭)을 편찬했다. 본 교재는 고등교육출판사, 인민출판사에서 련합으로 출판하여 지금부터 전국에 발행된다.
《개론》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론술한 첫 통용교재로서 대학교 사상정치리론 수업의 권위적인 사용서이며 중국특색의 철학사회과학 교재 체계 건설을 추진시킨 중요한 성과이다. 《개론》의 편찬, 출판 및 사용은 당의 혁신 리론으로 인재를 더 잘 육성하고 청년 학생들이 옳바른 세계관, 인생관 및 가치관을 수립하도록 인도하여 민족부흥의 중임을 떠메는 시대의 새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개론》은 서론, 17장의 주체내용과 결속어로 구성되여있으며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의 최신 성과를 전면적으로 반영하였고 새시대의 위대한 실천과 위대한 변혁을 반영하였으며 학술계의 공통된 연구 성과를 반영하였다. 《개론》은 교육법칙을 준수하고 교육방향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을 견지하고 청년학생들의 인지특징과 접수습관을 접근하는 데 중시를 돌렸으며 대학교, 중학교, 소학교 사상정치수업의 일체화 인재양성 요구를 구현하였다. 교재를 편찬하는 과정에 리론계의 전문가, 학자들과 일선의 중청년 골간교원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였으며 맑스주의 리론연구및건설공정판공실에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