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교육부는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고자질 교원대오 건설의 진전과 성과 등을 소개했다.
교육부 교사사업사 책임자는 올해는 39번째 교사절이고 또한 20차 당대회 이후 첫번째 교사절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1년래 교사대오건설이 끊임없이 추진되였고 그중 교원 대우보장이 새로운 진전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로임 의무교육 교원 로임대우를 현지 공무원 로임대우에 따라 조정하는 련동기제를 건전히 했다. 교육부는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재정부 등 부문과 여러측과 함께 련동하여 의무교육 교원 평균로임 수입수준이 현지 공무원 평균로임 수입수준보다 낮지 않도록 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했다.
재정부 과학교육문화사 관련 책임자는 2018년-2022년 우리 나라 전임교원은 1672.95만명에서 1880.36만명으로 증가하여 년평균 3%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같은 시기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지출에서 교원 로임복지지출이 년평균 8% 성장하여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1%에서 63.4%로 성장했고 비중이 2.4%포인트 향상되였다.
주택교육부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택도시농촌건설부와 함께 변방의 간고한 지역 향촌학교 교원 류동숙소 건설을 지속적으로 다그쳐 실시하여 공용임대주택, 보장성 임대주택과 공유재산권 주택을 주체로 하는 주택보장체계를 최적화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회발전사 관련 책임자는 ‘13.5’이래 중앙예산내 투자 109억원을 가일층 배치하여 변방의 간고한 지역 농촌학교 교원 류동숙소건설을 지지했는데 이미 28만여채 농촌 교원 류동숙소를 건설했고 이미 입주한 교원이 32.7만명을 초과해 향촌교육지원, 교류와 특수일터 교원의 생활조건을 유력하게 개선했다고 소개했다.
보조소개에 의하면 현재 중서부 22개 성의 715개 원래 대면적 특수곤난지역 현에서 향촌교원 생활보조정책을 실시했는데 약 7.3만개 향촌학교가 포함되고 혜택을 받은 교원이 약 130만명이며 일인당 월 보조액이 394원이라고 한다.
중앙 장려와 보조 정책의 선도하에 전국의 1086개 비(非) 대면적 특수빈곤지역 현에서도 향촌교원 생활보조정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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