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북경시 통주구 송장진 송장예술구의 40여명 예술가들이 백산시에 와서 문화로 백산건설을 돕고‘량산'리념 시험구를 실천하는 상무고찰 및 스케치, 사생, 창작활동을 펼쳤다.
높고 웅위호운 장백산과 도도히 흐르는 삼강수, 오래된 백산땅에는 두터운 력사문화바탕이 축적되여있고 한적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이곳의 사람들을 키워냈다. 만산림목중의 우뚝 솟은 돌바위, 길가에서 목석을 에워싸고 흘러가는 개울물, 물흐름이 멈추어선듯 고요한 강, 삼강이 모이는 고산하곡, 매 한폭의 화면은 모두 많은 예술가들을 창작에로 이끌었다.
고찰 스케치단은 하구화가촌, 애인소도시제지공장, 장백산국제휴양지, 장백산로능명승지, 백산호 인의풍경구 등 생태사생기지프로젝트를 현지 련결고찰하고 장백산생태사생기지의 고품질발전을 제고할데 대해 좌담회를 소집하고 당지 생태자원의 우세를 발휘하여 문화의 힘으로 농촌진흥을 돕고 장백산생태사생기지건설을 추진할데 대해 건의와 의견들을 제기했다.
고찰스케치단은 양정우장군순국지, 진주문촌 (송령설촌), 진운옛집, 사보림강전역기념관, 강심도공원 등지를 참관, 고찰하였으며 백산의 독특한 생태문화, 민속문화, 홍색문화, 영상문화를 깊이있게 료해하고 각지의 독특하고 수려한 산수와 두터운 문화력사적 저력을 둘러싸고 유화, 국화 등 작품 100여점을 창작하였다. 한편, 북경시 통주구 송장진 송장예술구에서 백산시 ‘일산량강'(一山两江)미술정품전을 개최하여 장백산생태사생기지의 브랜드지명도와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하며 더욱 많은 예술가들을 백산에 끌어들여 백산을 료해하고 백산을 그리게 하며 문화의 힘으로 백산시에 ‘일산량강'브랜드전략을 실시하고 ‘일체량익'(一体两翼)발전구도를 구축하는데 능력을 부여하기로 결정했으며 ‘량산'리념시험구를 건설하고 실천하는데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이곳은 회화 사생 창작의 가장 좋은 곳입니다. 예술의 시각을 통해 현지의 자연 풍경과 풍토인정을 표현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장백산의 자연 풍경, 력사 인문, 민속 풍토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송장의 예술가들은 백산의 아름다운 풍경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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