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투자 497.52억원의 26개 항목 체결

9월 2일, 제21회 중국국제장비제조업박람회 장비제조항목 집중계약체결식이 심양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총투자 497.52억원에 달하는 26개 항목이 현장에서 체결되였다.

체결식에서 심양시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제21회 중국국제장비제조업박람회에는 수많은 국제 선진적인, 국내 선도적인 스마트 제조 장비 및 국내외 공백을 메운 높은 수준의 스마트 제조 제품이 집결되였고 장비제조령역의 최신제품과 과학기술성과가 여러개 발표되였는바 료녕장비제조업 발전에 과학기술 혁신, 산업발전, 기술거래, 인재집결의 중요한 교류협력플랫폼을 제공해주었다. 최근년간 심양시의 선진제조업은 고품질발전의 방향으로 드팀없이 나아갔고 ‘세편의 큰 문장’ 구조조정을 잘하는 것을 둘러싸고 사슬 구축, 보완, 연장, 강화를 통해 첨단장비, 자동차 및 부품, 항공(항천), 집적회로, 차세대 정보기술 등 8가지 중점 산업사슬 규모를 육성, 장대시켰다. 동시에 환경 건설을 지속적으로 틀어쥐여 ‘모든 사람, 모든 장소, 모든 일이 경영환경’인 량호한 국면을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26개 항목은 규모가 크고 품질이 좋으며 구조가 우수하다. 이는 심양시 기업이 협력하여 항목건설을 전력 추진한 최신성과일 뿐만 아니라 국가전략을 전면 실시하고 동북진흥의 새 기회를 포착한 구체적인 체현이기도 하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가들은 심양시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기존의 기반을 바탕으로 협력령역을 진일보 확대하고 협력 잠재력을 진일보 발굴하며 투자규모를 부단히 확대하여 윈윈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