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4일발 신화통신] 전당적으로 깊이 전개되고 있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주제교양활동에 배합하기 위해 중앙주제교양지도소조판공실과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중국민족어문번역국을 지도하여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전문 주제 발취》 몽골어, 장족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이족어, 쫭족어 등 7가지 민족문자판 번역을 완성, 이날부터 전국적으로 출판 발행되였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전문 주제 발취》 민족문자판의 출판 발행은 광범한 소수민족 당원, 간부들이 한층 더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심각하게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사상 정치 행동 면에서 자각적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성을 유지하며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20차 당대회에서 제출한 중대한 전략포치 속에서 관철, 시달하면서 이 사상을 주관세계와 객관세계를 개조하는 강대한 사상무기로 삶게 된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전문 주제 발취》 몽골어, 장족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판은 민족출판사에서 출판발행하고 이족어, 쫭족어 판은 민족출판사와 사천민족출판사, 광서민족출판사가 손잡고 출판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