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9월 5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적십자 국제위원회 스폴리야리츠 주석을 접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적십자 국제위원회는 창립160년동안 국제인도주의분야에서 많은 성과적인 사업을 진행했다며 세계평화와 진보를 위한 적십자 국제위원회의 중요한 기여에 찬상을 표한다고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세계는 한창 백년불우의 변국을 겪고있고 인류사회는 많은 도전에 직면해있으며 그중 일부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중국은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각국과 함께 협력을 강화하면서 해결책을 모색하고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가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 글로벌 발전창의, 글로벌 안보창의, 글로벌 문명창의를 제출한것은 세계각국과 함께 경제발전과 민생개선, 호혜상생을 실현하고 글로벌 관리와 인도주의문제에 중국의 리념과 중국의 대안을 제공하기 위한것입니다.”
“인도주의는 부동한 문명을 결집시키는 최대 공감대입니다. 중화전통문화에 포함된 “인애”,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은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등 사상은 국제적십자운동의 취지와 서로 융합되고 통합니다. 중국은 인민지상의 리념을 갖고 인류사상 규모가 가장 큰 빈곤해탈 공략전의 승리를 안아왔고 신종 코로나 전염병사태에서 중국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뿐만아니라 력사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글로벌 인도주의 원조행동을 전개했었습니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중국은 국제인도주의사업의 적극적인 옹호자와 참여자, 기여자입니다. 중국은 적십자 국제위원회와 함께 밀접한 협력을 전개해 인류평화와 진보사업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하려 합니다.”
스폴리야리츠는, 중국은 제49회 나이팅게일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보유했다는 점은 중국이 이룩한 인도주의사업발전의 성과에 대한 적십자 국제위원회와 국제사회의 충분한 인정을 설명해준다고 표했습니다. “중국은 줄곧 국제인도주의법을 존중하고 집행해왔습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세계의 발전뿐만아니라 글로벌 인도주의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적십자 국제위원회는 국제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중국의 적극적 역할과 중요한 기여를 높이 찬상하며 중국과의 협력을 심화해 세계의 평화적 발전과 국제 인도주의사업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려합니다.”
왕의가 접견행사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