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남경시 첫 공건공판 탁아원(公建公办托育园)—서성신성 효소화 탁아센터(西城晨星晓小禾托育中心) 2기 프로젝트가 건업고신구 국제연구개발 본부단지에서 정식으로 개원했다. 수십명의 3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탁아 교원들과 함께 즐겁게 놀고 공부하면서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부모’들로 하여금 위층에서 출근하고 아래 층에서 아이 돌보기를 실현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 탁아소는 85개의 탁아 자리를 수용할 수 있고 부근 산업단지 내 직원들의 출근 시간에 따라 전년 개방하는데 '직장부모' 들의 출퇴근과 아이를 유치원에 맡기고 데려오기를 편리하게 해주었다. 올해 남경시 건업구는 일반 탁아봉사를 발전시킬 데 대한 국가의 호소에 호응하고 젊은 직원이 아이를 돌보는 난제를 해결하고저 관할구역내 산업단지, 오피스텔 등 곳에 10여개의 탁아소를 건설 또는 개조하여 탁아보육업 인증훈련체계와 교육연구체계를 적극 구축하고 탁아보육서비스의 질을 더한층 향상시켜 더욱 많은 가정에서 '가까운 탁아, 안심탁아, 전문탁아'를 실현함으로써 부모들이 아이 돌보기와 출근을 동시에 지장 주지 않도록 하고 있다.
출처 신화사/ 편역 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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