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첫번째 국가급 북방벼 중대과학연구플랫폼인 중국벼연구소 북방벼연구쎈터가 5일 흑룡강성 보청현에 정식으로 락착되여 력량취합, 자원통합을 통해 북방 벼농사생산에서 나타나는 중대과학기술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산업 업그레이드와 품질 및 효익의 향상을 힘써 추진한다.
농업농촌부 당조성원, 중국농업과학원 원장 오공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년래 중국농업과학원 중국벼연구소는 북방벼 산업발전이 새 형세와 새 요구에 적응하여 동북3성 과학연구대학과 련합하여 벼 관건적 핵심기술 난관공략을 전개하여 벼의 새로운 품종과 새로운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지방정부와 농민군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다음 단계에 북방벼연구쎈터를 전략기점으로 하여 힘을 모으고 자원을 통합해 국가량식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특히 벼 식량의 절대적 안전을 위해 강유력한 과학기술지지를 제공한다.
료해한 데 의하면 우리 나라 북방벼 과학기술혁신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하고 벼 생산중에서 경작층 퇴화 등 산업공성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농업과학원은 2020년 중국벼연구소 북방벼연구쎈터 건설을 가동했다고 한다.
료해한 바에 의하면 다음 단계에 북방벼연구쎈터는 3가지 방면의 조치를 취해 과학기술을 혁신하고 성과를 전환하며 인재를 양성하는 방면에서 중대한 영향력이 있고 개방적인 국가급 과학연구플랫폼을 다그쳐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벼농사 과학기술 혁신인솔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벼농사 산업발전구도의 중대한 과학기술문제를 힘써 해결한다.
—체제기제개혁을 심화하고 과학기술 혁신활력을 증강하며 전산업사슬의 설계자원을 혁신하고 품종을 혁신하며 벼농사기술을 혁신하고 농산물 검사가공을 혁신하여 과학산업학습연구가 일체화된 신형 연구개발기구를 다그쳐 건설한다.
—지방경제사회발전을 위해 주동적으로 봉사하여 향촌 전면적 진흥에 조력한다. 지방정부, 과학연구기구, 대학교 등과의 협력과 공동건설을 강화한다. 전학과 우세를 발휘시키고 북방벼농사산업과학기술혁신과 과학기술서비스사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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