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9월 8일부터 9일까지, 료양시식품약품감독관리국 규률검사위원회 전임 서기이자 뢰봉정신 전승인, 료녕성작가협회 회원인 주길남은 뢰봉 생애 전우, 남경시 유수현위 상무위원 겸 무장부 전임 정위, 전국 뢰봉정신 홍보파트너 조명재(86세, 전국뢰봉학습모범)의 도움으로 올가을에 입대한 새 전사들에게 《뢰봉화첩》을 기증해 찬사를 받았다.
남경시에 거주하고 있는 조명재는 주길남의 의뢰를 받고 이틀에 걸쳐 남경대금산뢰봉문화관에서 고순구 인민무장부의 신입 전사 10명과 유수구 인민무장부의 신입 전사 20명에게 《뢰봉화첩》작품집을 전달하고 국방교육을 진행했다. 신입 전사들은 "당에 충성하는 뢰봉식 훌륭한 군인으로 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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