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 9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김흠, 종자위, 류효우): 11일 오전, 중앙선전부, 중앙네트워크안전정보화위원회 판공실, 교육부,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중국인민은행, 국가방송텔레비죤총국, 전국총공회, 공청단중앙, 전국부녀련합회 등 부문이 련합으로 개최한 2023년 국가네트워크안전선전주간이 복건 복주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2023년 국가네트워크안전선전주간의 주제는 ‘네트워크안전은 인민을 위하고 네트워크안전은 인민에게 의지한다’로서 전국적 범위에서 9월 17일까지 지속적으로 전개된다. 18차 당대회이래 네트워크안전분야에서 거둔 중대한 성과를 둘러싸고 주제선전활동을 전개하고 포럼, 연구토론, 전람, 경연 등 형식을 통해 당정기관, 과학연구기구, 대학교, 기업, 사회조직, 군중 등 각측의 력량이 광범위하게 네트워크안전선전활동에 참가하게 함으로써 전사회가 네트워크안전방어선을 구축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네트워크안전선전주간기간에 관건적 정보기초시설 안전, 클라우드서비스안전, 자동차데터안전, 네트워크안전 표준과 실천, 청소년네트워크보호, 네트워크안전서비스산업 발전 등 주제를 둘러싸고 14차의 분포럼과 주제활동을 개최한다. 그리고 교정일, 전신일, 법치일, 금융일, 청소년일, 개인정보보호일 등 주제일활동을 개최하고 네트워크안전의 사회구역진입, 농촌진입, 기업진입, 기관진입, 교정진입, 가정진입 등 선전보급활동을 개최함으로써 전사회의 네트워크안전 의식과 방호 기능의 향상을 추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