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김경덕 특약기자] 8일 아침, 무순시 신화조선족소학교 학교방송에서는 <선생님의 들창가 지날 때마다>의 아름다운 노래선률이 흘러나왔다. 학생들은 민족복장 차림으로 교정 입구에서 출근하는 교사들에게 생화 한송이와 더불어 노래, 명절 축하 시랑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사절 축하인사를 전했다.
학교 덕육처는 교사절을 맞아 존사애생의 량호한 기풍을 수립하기 위해 "선생님 명절 축하해요!" 주제활동을 조직하여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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