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1일발 신화통신: 9월 11일, 중국텔레비죤예술가협회 제7차 전국대표대회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락착하며 자각적으로 새로운 문화사명을 짊어지고 렌즈를 인민에게 돌리고 영상으로 시대를 반영하며 더욱 많은 텔레비죤 정품과 력작들을 창작하여 텔레비죤예술사업 번영발전의 새로운 장을 써나감으로써 중화민족의 현대화문명건설을 위해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선전부 부장 리서뢰가 개막식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새 시대 10년래 우리 나라 텔레비죤예술사업은 장족의 진보를 이룩하고 기꺼운 성적을 따냈는바 정품과 가작들이 지속적으로 용솟음쳐나와 창작활력이 끊임없이 분출되고 창작대오가 발전장대해졌는바 문예의 번영발전을 촉진하고 사회주의문화강국을 건설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대표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광범한 텔레비죤예술사업자들은 용감히 시대의 앞장에 서서 인민정감을 두텁게 하고 심혈을 기울여 새 시대 새 로정의 정신적 기상을 묘사하며 인민들이 즐겨 보는 텔레비죤가작을 창작하고 내놓아야 한다. 문화적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동하여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시대적 풍채를 생동하게 펼쳐보여야 한다. 정품창작을 견지하고 인터넷발전추세에 적응하며 리념, 수단, 방법을 혁신하여 당대텔레비죤작품의 예술적 품질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한다. 예술리상을 고수하고 직업적 도덕과 예술적 수준을 두루 갖추는 것을 추구하여 새 시대 텔레비죤예술의 고봉에 톺아올라야 한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주석 철응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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