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위만주황궁박물관에서는 사회 각계 인사들을 조직하여 동북함락사전시관 광장에서 “력사를 명기하고 9·18을 잊지 말자” ‘9·18’ 사변 92주년 명기 활동을 거행했다. 사진은 각계 인사들이 혁명영렬들을 위해 집체로 묵념하는 장면이다. (양명, 길림일보 기자 전문파 찍음)
9월 18일, 반석시는 정우광장에서 ‘9·18’ 사변 폭발 및 중국공산당 항일무장 창설 92주년 주제활동을 거행했다. 사진은 활동현장이다. (진몽흔, 길림일보 기자 정연 찍음)
올해는 ‘9·18’ 사변 폭발 92주년이 되는 해이다. 장춘대학 관광학원에서는 ‘당의 은혜를 명기하고 영령을 기리며 초심을 되새기다’는 주제의 홍색 이야기 공유회를 개최하였고 장춘시문묘박물관 애국주의 강연단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홍색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장박존, 길림일보 기자 왕맹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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