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안기관 여름철 치안타격정돈행동 제4차 추진회가 18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여름철행동’이 전개된 이래 각지 각 경찰부문은 점, 선과 면의 결합을 견지하고 타격, 방지, 관리, 통제, 건설을 병행하면서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 시종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돌아보기’를 전개하며 사업강도를 높이고 감독처리지도를 강화하며 집군전역, 순찰선전예방, 구역회전, 사건감독처리 등 중점조치의 세밀한 락착을 추동해야 한다. 잠재적 위험 동적 초기화를 견지하고 사회면의 전반적 예방통제를 강화하며 모순분쟁 배제조사와 해결을 전개하고 중대한 활동의 안전보장임무를 착실히 잘 수행함으로써 사회 대국의 안정을 전력으로 수호해야 한다. ‘3가지 초과, 1가지 피로’, 만취운전, 음주운전, 폭주 등 두드러진 불법범죄에 대한 조사통제강도를 높이고 위험폭발물 불법 제조, 판매, 저장, 운송 등 불범범죄행위를 엄숙히 타격하고 철도, 민용항공, 항구와 항행, 지하철, 뻐스 등 안전대비를 강화하며 관련 부문과 함께 관광풍경구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중대한 공공안전사고의 발생을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여름철행동’의 좋은 경험과 좋은 수법을 열심히 정리하고 총결하고 타격정돈의 상시적 장기적 효과를 추진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사상동원을 심층적으로 잘 틀어쥐고 조직령도를 강화하며 사업책임을 다지면서 결전결승의 태세로 마무리 전역을 잘 치러야 한다. 중점고리에서 재차 힘을 들여 사건감독처리, 집군전역, 구역회전, 잠재적 위험 초기화 등 사업강도를 가일층 높여 인민군중들이 추석과 국경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적인 사회환경을 힘써 창조해야 한다. 엄격한 관리와 깊은 배려의 결합을 견지하고 대오감독관리를 강화하며 근무와 경찰력을 과학적으로 배치하고 감독 및 선전을 지속적으로 잘 틀어쥠으로써 대오가 시종 왕성한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