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이곳, 벌써 눈이 내려!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9월20일 16시25분    조회:146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월 19일,장백산에 첫눈이 내려

온통 흰색으로 변했다~

이는 2023년 가을에 들어선 후

장백산에 내린 

첫눈이다!


추석과 국경절도 다가오는데

한차례 뜻깊은

장백산려행을 떠나보자~

장백산의 가을풍광은《중국국가지리》로부터

“중국 10대 가을풍광”중

하나로 선정되였다.


장백산의 가을은 아주 짧아

1년중 관상기는 겨우 3주 뿐이다.


올해 가을풍광은

9월 상순에 막을 열어

국경절 전후에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할 것이며 

관상기는10월 중순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장백산 주봉은

이미 체감적으로 겨울이기에

바람막이 옷과 솜옷 등 방한복을 

꼭 잘 챙겨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999
  • 태풍 ‘독수리’의 영향을 받아 북경, 천진, 하북 등 지역에 지난 주 폭우 또는 대폭우가 내렸고 일부 지역에는 특대폭우가 내렸다. 련일 비가 내리고 공기가 습해 젖은 빨래가 그늘진 곳에서 마를 수 밖에 없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늘진 곳에서 말린 옷에서 악취가 난다고 불평을 부리기도 했다. 그럼 왜 그늘진 곳에서...
  • 2023-08-14
  • 8월 8일, 하남 신양 간단한 영결식을 끝낸 후 신양시중심병원 26세 녀간호사 계몽요가 인생중 마지막 구조를 완성했다 그녀의 간장, 신장, 각막은 모두 이식이 급히 필요한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기증하게 된다 6월21일 저녁 자전거를 타고 퇴근길을 가던 계몽요는 뒤에서 달려오는 승용차에 부딪혔다 계몽요는 머리가...
  • 2023-08-13
  • 8월, 광동 동관은 찌는듯한 무더위를 맞이했다 점심 무렵 실외의 기온은 더 말할나위 없었다 경찰은 환경미화원들을 조정실에 초대하여 휴식하게 했다 다시 문을 열었을 때 경찰은 눈앞의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8월 1일 점심 광동 동관시 풍란진의 실외기온은 35섭씨도를 초과했다 환경미화원 풍건국과 석자수는 이...
  • 2023-08-13
  • ‘가을 모기가 호랑이처럼 사납다’라는 말이 있는데 립추가 지나면 모기들이 점점 더 많아진다.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감염병예방통제소 매개생물통제실 주임 류기용은 립추가 지나면 온도가 25~28℃이고 비가 많이 내려 모기들이 활동하고 번식하기 더욱 적합해진다고 했다. 립추가 지난 후 모기들이 더욱 극성을 부리며...
  • 2023-08-13
  • 중국 공민이 관련 국가와 지역(제3진)으로 가는 려행사의 출경단체관광업무를 회복할 데 관한 문화관광부 판공청의 통지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문화관광청(국), 신강생산건설병퇀 문화체육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 중국 공민이 관련 국가로 가는 려행사의 출경단체관광업무를 시범적으로 회복한 이래 출경관광시장이 전체적...
  • 2023-08-12
  • 8월 11일, 제11회 모순문학상이 북경에서 공개되였는데 양지군의 《설산대지(雪山大地)》, 교엽의 《보수(宝水)》, 류량정의 《본파(本巴)》, 손감로의 《천리강산도(千里江山图)》, 동서의 《메아리(回响)》 등 5부 작품이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모순문학상 출품작공모는 2023년 3월 15일에 가동하여 2023년 4월 30일에 끝...
  • 2023-08-12
  • 전 주 무형문화재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촉진하고 무형문화재와 관광의 심층 융합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주급 무형문화재 체험기지 추천 신청 사업을 조직 전개하였으며, 주 직속 단위, 현(시)의 추천을 받아 전문가 론증을 거쳐 추천할 명단을 확정하였습니다...
  • 2023-08-11
  • 중앙기상대가 8월 11일 아침 폭우 람색조기경보를 내고 앞으로 24시간동안 북경과 천진, 하북지역에 폭우날씨가 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10시 한국에 상륙한 후 외곽 구름의 영향을 받아 길림 동북부, 흑룡강 동부의 일부 지역에 폭우날씨가 출현했다. 그리고 길림 연변, 흑룡강 칠...
  • 2023-08-11
  • 위는 ‘수곡지해’라고 불리는데 이는 음식의 림시 저장 장소일뿐만 아니라 중요한 소화기관이기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음식으로 위장을 보호하려고 시도하는데 그중 몇가지 그릇된 방법은 위를 보호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위장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소문: 죽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기에 위를 보호할 수 있다. 분석:...
  • 2023-08-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