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9일발 신화통신] 《문화 전승 발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 학습 관철 론평》이 최근 신화출판사에 의해 출판, 전국에서 발행되였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문화건설을 새로운 력사적 위치로 승격시키고 문화강국 건설을 인솔하여 새로운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문화 역할과 문화 발전법칙에 대한 우리 당의 인식을 새로운 경계로 끌어올렸다.
2023년 6월 2일, 문화 전승발전 좌담회가 북경에서 소집되였고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당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전략의 관점에서 중화문화의 전승발전을 위한 일련의 중대 리론과 현실적인 문제를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론술했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 로정에서 문화 전승발전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전진 방향을 제시하고 근본적인 준칙을 제공해주었다.
이 도서는 신화사에서 공개 보도한 문화 전승발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과 관련된 내용을 기반으로 문장과 함께 신화사에서 공개 보도한 도편 수십편을 함께 배합했다. 이 책의 내용은 중화 문명의 뛰여난 특성을 깊이 리해하고 ‘두번째 결합’의 핵심 의미를 깊이 파악하며 새시대의 새로운 문화사명을 절실히 담당하는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다. 내용은 권위 있고 그림과 글이 풍부하며 리해하기 쉬워 광범한 간부, 대중들이 문화 전승발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참고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