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반금시 대와구 서안진 고감촌의 황금빛 논밭에서 벼 수확기 두대가 작업중이다. 밭머리에 세워져 있는 대형 트럭에는 햇곡이 가득 채워졌다.
이 논밭은 반금행복도생태농업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와 대와구 농호가 합작사 모식으로 재배한 2만무의 고표준 벼이다. 스마트 농업 전 사슬 집사 모식으로 벼 재배의 전 과정을 관리했고 기계화 재배를 실현했으며 저온 저장, 건조, 가공을 일체화한 고표준 관리체계를 채택했는바 제품은 련속 7년간 유기농 쌀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년간 반금시는 지속적으로 생태환경을 개선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했고 생태농업 리념을 마음 속 깊이 새겼다. 들판에서는 새소리, 개구리소리가 들려오고 두루미가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다니며 고품질의 생태환경에서 고품질 벼가 자라났다.
사진은 고감촌에서 고표준 유기농 벼를 수확하고 있는 장면이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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