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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간 200편 야간 고속철도 추가 운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9월22일 13시26분    조회: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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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철도부문에서는 10월 5일 기차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모든 방향에 충분한 잔여 티켓이 있고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이미 1억 5천만장의 기차표가 판매되였다. 철도부문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200편의 야간 고속철도를 추가로 운행시킬 예정인데 현재 승차권이 륙속 판매되기 시작하여 려객들의 출행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미 판매된 10월 5일 기차표 정황을 놓고 볼때 심장-북경, 청도-북경, 서도-서안, 청도-상해, 남창-상해, 남창-심수, 성도-광주, 성도-북경, 남창-광주, 귀양-광주 등 방향의 기차표가 긴장하고 북경-서안, 성도-중경, 북경-태원, 심수-무한, 북경-심수, 심수-장사, 장사-심수, 광주-남녕, 장사-상해 등 방향의 부분적 렬차편의 기차표는 여전히 남았으며 북경-상해, 북경-남경, 북경-청도, 상해-북경, 상해-무한 등 방향의 각 렬차편의 기차표는 충족하다.

티켓판매 데이터와 운송능력에 따라 철도부문은 휴일 운송기간, 주간 고속철도 14편, 야간 고속철도 200편, 일반 려객렬차 106편을 포함한 부동한 철도국그룹회사를 넘나드는 직통려객렬차 320편을 추가로 운행한다. 

그중 야간 고속철도의 주요 방향은 북경-상해, 북경-할빈, 북경-광동, 상해-곤명, 광주-심천 고속철과 같은 인기있고 티켓이 긴장한 구간이다. 

또한 각 철도국그룹은 운송 잠재력을 더욱 발굴하고 철도국 관리 범위내에 단거리 려객렬차를 추가하여 려객의 귀환 티켓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0월 4일 전후로 각 방향의 잔여 티켓은 상대적으로 충분하고 려객들도 고봉기를 피해 귀환할 수 있으며 귀환시간이 비교적 고정적인 려객이 티켓을 구매하지 못할 경우 후보 구매 및 환승 방법을 통해 티켓 구매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철도부문은 인터넷 혹은 모바일 클라이언트를 리용하여 티켓을 구매하는 려객일 경우 철도 12306 웹사이트(클라이언트 포함)가 공식적인 유일한 기차표 온라인 판매경로일 뿐더러 추가 료금이 부과되지 않기에 려객은 공식 경로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여 자신의 합법적인 권익과 개인정보안전을 보호할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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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상장춘

편역: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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