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녕 외교부 대변인이 9월 22일 정례 기자회견을 주재했다.
한국 외교차관이 중일한 정상회의가 올해 안에나 명년 초에 열릴 수 있다고 밝혔는데 중일한 정상회의에 대한 중국의 립장은 무엇인가 하는 한국 연합뉴스 기자의 질문에 모녕은, 중일한 3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며 3국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3국의 공동 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녕은 중국은 중일한 협력을 중요시하고 한국이 3국 협력 의장국을 맡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3국이 3국 협력과 관련된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소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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