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이 장난감 인기 폭발! 중소학생에게 적합할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9월27일 10시16분    조회:145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한번 휘두르면 ‘칼날’이 나오고 다시 휘두르면 칼날이 다시 들어가는 ‘무칼(萝卜刀)’이라고 불리는 플라스틱 장난감칼이 최근 갑자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많은 소학생, 중학생들이 사서 갖고 놀고 있으며 일부 성인들도 갖고 놀고 있는데 스트레스해소 장난감이라고 부르고 있다.

쇼핑플랫폼에서 무칼의 판매량은 놀랍다. 무칼에는 어떤 ‘마법’이 있을가? 이런 장난감이 중소학생에게 적합할가?

‘스트레스해소 신기(神器)’로 알려져, 월 10만개 이상 판매

본질적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무칼은 플라스틱 칼모조장난감으로 자체 중력에 의해 칼이 움직이므로 중력무칼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학교 주변의 작은 가게에서 5원 이하의 가격으로 무칼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플랫폼에서는 단가가 2~3원에 달한다.

일부 쇼트클립플랫폼은 판매와 동시에 구매자에게 갖고 노는 방법과 다른 사람을 찌르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어른에게는 장난일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암묵적으로 영향을 준다.

3D 프린팅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였기에 칼날이 날카롭지 않아 손가락을 베일 념려는 없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칼집에 칼날이 숨겨져있고 사용할 때는 가볍게 튕기기만 하면 중력과 관성에 의해 칼날이 나오게 된다. 이런 장난감도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장난감으로 한손으로 갖고 놀면서 다른 한손으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잠재적인 안전위험 주의를 불러일으켜야!

여러명의 소학교 교사들은 장난감이지만 칼처럼 찌를 수 있기에 잠재의식 속에 아이들의 범죄의식을 자극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이가 수업 중에 이런 무칼을 들고 뛰여다니다가 넘어지거나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여 친구들을 찌를 경우 안전위험이 매우 크다. 장난감 무칼을 휘두르고 그것을 찌르는 습관이 형성되면 다른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기 쉽다.

전문가들은 놀이용 무칼은 주로 손을 통해 아이의 손가락유연성을 단련할 수 있고 두뇌개발에 일정한 긍정적인 보조효과가 있으며 일부 무칼은 야광효과도 있어 아이의 재미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안전의식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의 경우 폭력적 성향을 자극하여 실제 칼을 받았을 때 동일한 행동을 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가 무칼을 가지고 놀 때는 어른의 감독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인민넷 조문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999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3-11-11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3-11-11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3-11-11
  • 11월 6일 저녁 23시경, 훈춘시자금광업 부근에 설치한 감시카메라에 야생동북범이 포착되였다. 국가림업초원국 국가검측연구중심의 조기경보 정보에 따르면 해당 호랑이는 비교적 사나운데 지난해 왕청현 두황자림산...
  • 2023-11-10
  • 11월 8일, 랭킹은 ‘2023 랭킹중국 가장 좋은 학과 순위’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연변대학 외국언어문학학과가 제 8위를 기록해 2022년보다 4단계 올라섰다. 2017년 9월, 조한문학원 아시아-아프리카언어문학학과를 핵심으로 한 연변대학 외국언어문학학과는 국가일류건설학과에 포함되였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
  • 2023-11-10
  • 11월 8일 연길통상구 입경 항공편에서 한 승객이 갑작스레 심장병이 발작했다. 연길변방검사소에서는 신속하게 응급예비안을 가동하여 이 승객에 대한 긴급구조를 진행했다. 당일 17시 49분경 연길변방검사소는 탑승...
  • 2023-11-10
  • 련일, 룡정시공안교통경찰대대는 <겨울철 교통위법행위 전문정돈행동사업방안> 요구에 따라 중점 도로구간과 중점 시간대에 초점을 맞추어 음주운전행위를 엄격하게 단속했다. 11월 4일 7시 31분, 룡정시교통경찰대...
  • 2023-11-1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