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상대의 예측에 의하면

추석 국경절 련휴 후반에

한랭전선이 형성돼

우리나라 여러 곳에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옷차림도 바꿔야 한다

↓↓↓

여러 지역에서

새라운드 강우 나타날 것으로

중앙기상대의 예측에 의하면

4일부터 섬서, 사천 동부, 중경

귀주 북부, 호북 서부

하남 서부 등 지에서

새라운드 강우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분적 지역에서는

폭우까지 내릴 수 있다

10월 2일 저녁 8시부터

3일 저녁8시까지

신강 천산연선 고해발지역과

신강 남부 서부 산간지대

서장 북부와 서부 고해발지역

청해 남부 고해발지역 등 지에서

작은 눈이나 진눈깨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부분적 지역 기온

가을들어 최저온 기록할 것으로

10 월 3일부터 6일까지

화북 북부와 동북 등 지역의 기온은

4℃에서 8℃ 정도 하락하고

동북지구 부분적 지역은

10℃ 이상 폭락할 수 있다

많은 지역에서 가을들어

최저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동북 대부분 지역과 내몽골

서북지역 동부 등 지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20℃미만일 것으로 예상 되고

야간 최저기온은 심지어

두자리수도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심양의 최저기온은

5℃좌우 밖에 되지 않아

가을들어 최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출시 외투를 챙길 것을 권장한다

신강 대부분 지역과 청해 대부분 지역

내몽골 서부 등 지에서는

밤낮 기온차가 10℃이상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겉옷은 추위를 막지 못해

솜옷을 꺼내야 할 수도 있다

한랭전선이 점차 남방으로 이전되면서

장강 연선과 강남지역 기온도

련휴 후반에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분적 지역의 최고온은

20℃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

긴팔 반팔 겹쳐입기를 추천한다

사천 중부와 동부, 중경 서부

귀주 서부 등 지의 부분적 지역은

기온이 5℃좌우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들은 련휴 끝자락 때

하락하기 때문에 긴팔이 적합하다

강남 남부에서

화남 대부분 지역까지

추석 국경절 련휴내내

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매주 등 지는

고온날씨도 나타날 수 있어

반팔이 여전히 주요 옷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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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