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로씨야-조선 3국 국경지역에 위치한 훈춘시는 길림성 대외개방의 전연이다. 10월 2일 훈춘통상구의 출입국 관객류동량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사상 최고수준을 회복했다.
무비자 로씨야출국관광붐이 일면서 훈춘통상구를 리용한 중국의 출국관광객이 10월 2일 연인수로 2천명에 달했다.
편리한 수속과 합리한 관광주기에 발맞춰 려행사마다 부동한 시간대의 다원화 관광제품을 출시해 관광객마다 여유있는 출국관광꿈을 이룰수 있었다.
국경련휴기간 훈춘통상구 통관시간은 매일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그리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사이에 입국고봉이 출현하고 점심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사이에 출국고봉이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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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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