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과 국경절 련휴기간 연길시 북산가두 당위에서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즐겁고도 안전한 명절을 위해 휴식도 마다한채 여러가지 방식의 조직적인 봉사들을 질서있게 펼쳤다.
북산가두 당위서기 진신우와 가두 판사처 주임 안경식은 책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각종 봉사들을 빈틈없이 조직해 나갔다. 사기, 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12차례의 선전을 진행하고 26차례의 순라를 진행하였다. 안전하고 사고가 없는 명절을 위하여 안전검사대를 조직하여 주민구내의 800여호에 심입하여 검사를 진행하였는데 안전우환을 제때에 제거하고 사고를 미리 방지하였다.
주민들과 연길을 찾은 외지 관광객들의 즐거운 휴식을 위하여 련휴 휴식일부터 100여명의 북산가두 사업일군들이 연길서역에 나가 1,000여차례의 각종 봉사를 진행하였으며 련속 3일간 300여명의 문예공연일군들이 30여개의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을 준비하여 북산가두 뢰봉광장에서 선보였다.
/리성복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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