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공안청의 여름철 치안단속 행동 기자회견 현장.
기자가 9일 길림성공안청에서 열린 여름철 치안타격 정돈행동 기자회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길림성 공안기관은 올해 6월 25일부터 9월말까지 전개된 여름철 치안타격 정돈행동에서 루계로 형사사건 만 2,441건을 수사해냈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 공안기관은 행동 기간에 우세한 경찰력을 조직하여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을 신속히 수사, 해명하고 깡패성격의 조직사건 1건, 악세력 범죄집단사건 8건, 집단사건 4건을 립건, 수사, 해명했다. 새로 발생한 살인사건의 해명률은 100%이고 살인사건 현안 68건을 성공적으로 수사, 해명했다.총기관련 사건 47건을 해명했다.
음란물 도박 마약, 무리싸움, 행패를 부리는 등 사건에 대해 길림성 공안기관은 사건 발생 즉시 수사, 신속한 처리를 견지하여 음란물, 도박 관련 형사사건 468건을 수사, 해명하고 마약 관련 형사사건 174건을 해명해냈으며 마약 12.22키로그람을 압수했다. 무리싸움을 하거나 행패를 부린 형사사건 229건을 접수, 립건했으며 위법범죄용의자 525명을 나포했다. 루계로 전기사기사건 951건을 수사해냈고 전 성의 립건, 손실수가 동기 대비 이중 하락을 실현했다. 민생분야의 범죄를 집중적으로 타격했는바 ‘강도 강탈 절도’사건 1,139건을 수사해냈고 범죄용의자 2,069명을 나포했으며 장물을 회수하여 1,177만원의 손실을 만회했다.
길림성공안청의 여름철 치안단속 행동 기자회견 현장.
알아본 데 따르면 길림성 공안기관은 여름철 사회치안 규률과 야간 위법범죄 특점에 비추어 사회면 예방통제망을 한층 더 촘촘히 짜고 거리순찰 예방통제 강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했다. 규격을 높여 3차례의 여름밤 치안순찰 선방 집중통일행동을 전개하여 루계로 현행 위법범죄인원 1만 1000명을 수사하고 도주범 658명을 나포했으며 각종 안전우환 만 4,000곳을 조사, 정돈, 개진했다. 455개의 순찰통제 ‘필수순라로선’, 672개의 ‘필수순라점’과 540개의 당직점을 과학적으로 설치하여 순찰통제 경찰력을 사건이 쉽게 발생하는 부위와 시간대로 확장하고 루계로 각종 안건, 사건 2,114건의 처리에 참여했으며 도주범 106명을 나포하고 대중 3,544명을 구조했다.이와 동시에 길림성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은 또 여름철 교통안전 정돈 ‘5대 행동’을 동시에 전개하여 각종 교통위법행위를 루계로 269만 4,600건 조사처리, 동기 대비 21.72% 상승했다. 그중 농촌도로 3가지 두드러진 위법사건이 만 2,500건, 음주운전 음주운전사건이 만 4,000건, 폭주운전사건이 1,581건이다.
이밖에 길림성공안기관은 새로운 한차례 총기 폭발물 위법범죄 타격정돈 전문행동에서 루계로 각종 총기 4,673자루, 폭발물 28.1톤, 관제물품 만 8,900점을 몰수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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