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사 부사장 리대천은 9일,<전국 사회심리써비스 체계건설시점 사업방안>에 따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중앙정법위원회 등 부문과 함께 전국적으로 시점사업을 전개했으며 현재까지 시점지역의 96%의 촌과 사회구역에서 시범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알아본데 따르면 대학교의 100%, 초중등학교의 약 95% 가 심리실과 사회적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10일은 세계정신보건의 날이다.심리건강은 아동과 청소년 건강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가정과 사회가 공동으로 관심하는 사항이다.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9일 소식공개회를 열어 우리 나라 아동심리건강촉진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리대천은 소식공개회에서 최근 몇년간 중국은 정신전문병원, 종합병원 정신심리과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정신과의사들의 진료수준을 끊임없이 제고시키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아울러 2021년부터 중대 공공위생 항목에 아동청소년 심리건강 촉진 시범항목을 설치하고 아동청소년 심리건강 촉진을 위한 사회 동원, 과학 보급 선전, 선별검사 평가 등 시범 업무를 조직 전개해 경험을 축적하고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교육부 체육 위생 및 예술사 부사장이며 일급 순시원인 류배준은 올해 4월 교육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등 17개 부문에서 련합으로 <새시대 학생심리건강사업 특별행동계획 전면 강화와 개진 (2023~2025년>을 인쇄발부하였는바 각급 정부 부문의 학생 심리건강 업무 직책을 명확히 하고 여러 부문의 련합, 의학과 교육 체육의 융합, 가정과 학교, 사회단체의 협력을 강조하여 학생들의 심리건강을 공동으로 촉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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