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민영기업 변강진입 • 길림행'변강지역 문화관광산업협력교류회가 연변에서 개최된 가운데 중앙통전부 부부장, 전국공상련 당조서기 서락강이 교류회에 참석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 호가복이 교류회에 참가하고 축사했다.
호가복은 축사에서 길림은 량호한 생태, 두터운 력사, 찬란한 문화, 순박한 민풍을 가지고 있으며 문화관광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저력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성당위와 성정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길림시찰시 했던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과 새시대 동북 전면진흥추진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여 문화관광산업의 발전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길림성 만억급 관광산업 난제해결 행동방안을 출범하여 문화관광산업을 고품격으로 기획하고 고품질로 문화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세계적인 빙설관광지와 피서지를 건설하는 데 진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가들이 계속하여 길림성에 관심을 가지고 길림성에 투자하며 길림성을 건설하고 손잡고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기를 바라기를 희망했다.
교류회에서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기업가 대표이며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려행업상회 상무회장 류금호, 중국도시화촉진회 민박전문위원회 부회장 마용위가 기조연설을 했고 성문화관광청, 연변조선족자치주, 통화시, 백산시, 장백산관리위원회 관련 책임자들이 대상을 소개했으며 서안건원그룹투자유한회사, 비암산문화관광구역 책임자들이 발언했다. 이밖에 회의에 참가한 민영기업들이 교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또 전국 관광민박 창의설계 경연대회 가동식도 있었다.
/길림일보 장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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