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 10월 15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정설상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광동성 심수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차 당대회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혁신은 제일동력이라는 것을 견지하고 혁신구동발전전략을 깊이 실시하며 관건적 핵심기술 난관공략을 강화하고 과학기술혁신으로 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경주로를 개척하며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와 새로운 우세를 구축해야 한다.
정설상은 하투심항과학기술혁신협력단지 전시교류센터에 가서 심항과학기술혁신협력과 단지 전반계획 건설정황에 대해 조사연구하고 입주기업의 책임자 및 과학연구일군들과 교류를 했다. 정설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체제 기제 혁신으로 과학기술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견지해야 하며 고도로 개방된 국제화 과학연구제도환경을 힘써 조성해야 한다. 기반시설건설과 단지운영관리를 협동적으로 추진하고 과학기술자원의 심도 있는 융합을 촉진하고 국제 최첨단 과학기술인재를 광범하게 유치하여 국제 1류의 과학기술혁신플래트홈을 다그쳐 건설하고 월항오대만구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를 구축해야 한다.
대강혁신과학기술유한회사는 세계적으로 앞선 민용드론연구개발생산기업으로 최근년래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응용분야를 확장해가고 있다. 정설상은 기업의 기술연구개발혁신과 경영발전정황에 대한 회보를 참답게 청취하고 농업봉사, 택배운송, 영상미디어 등 방면에서의 드론의 응용정황을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업의 과학기술혁신 주체적 지위를 강화하고 기업을 주도로 하는 산학연의 심층융합을 강화하며 산업체인의 상하류와 대, 중, 소 기업의 협동혁신을 추동해야 한다. 과학기술성과의 현실생산력에로의 전환을 다그치고 효과적인 투자를 이끌며 소비수요를 창조하여 새로운 우세산업과 경제성장점을 조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