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안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공안기관은 먄마와 중국 관련 전신사기범죄에 대해 주시하고 있으며 여러차례 단속행동을 진행해 사기범죄를 단호히 제거하고 법에 따라 관련 인원을 체포하는 동시에 최근 운남 보이공안기관은 먄마 관련 지역 집법부문과 함께 변경 경무집법 협력을 실시하여 중국 국적의 전신사기 용의자 2349명을 체포해 중국측에 교부했다고 한다.

이는 중국 관련 먄마전신사기 범죄단속을 진행한 이래 1차성으로 가장 많은 용의자를 교부받은 한차례이고 그중에는 온라인 도주인원 111명이 포함되여 있다.

기존의 작업을 바탕으로 운남 공안기관은 먄마 관련 지역 집법기관과 국경 경무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최신 조사와 판단된 사기집단 및 인적단서를 지속적으로 통보했으며 최근 단속행동을 집중적으로 수행하여 다수의 전신사기 용의자를 잇따라 체포했다. 10월 14일 2349명의 용의자가 중국측에 교부되였고 운남성 곤명과 강소, 하남, 산동, 호남, 중경 등 지역의 공안기관에서 그들을 압송해 사건조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운남성 여러 지역 공안기관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4666명의 중국 관련 먄마전신사기 용의자들이 중국측에 교부되였고 그중에는 205명의 온라인 도주인원이 포함되여 있다. 올해 8월이래 전국 전신사기 사건수, 재산손실 조성 사건수가 동기대비 각각 24%, 20.5%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