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성 대부분 지역의 논벼가 수확철을 맞이했다. 각 지역에서 우량품종을 선별 육성하고 과학적으로 논벼를 관리하는 등 조치를 실시해 벼 풍작은 이미 확실시되였다.
사진은 10월 14일, 고속렬차가 대련 장하시의 금빛 논밭을 가로지르는 장면이다.
료녕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2월 23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