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사천성 성도시 숭주의 한 아빠트단지에서 개가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숭주시공안국은 통보를 발표하여 현재 공안기관에서 조사 및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조사상황에 근거하여 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고 제때에 대중에게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견 녀아 물어뜯어 부상 심각
녀아 엄마: 건물관리실과 견주의 책임 물을 것이 사건은 숭주시의 한 아빠트단지에서 발생했으며 대형견이 2세 반 녀아를 물어 중상을 입혔다.
녀아 엄마의 말에 따르면 딸을 데리고 건물 문을 나오자마자 한마리의 개가 덮쳐 물어뜯었다고 한다. 그후 이웃들이 와서 도와주었으며 힘을 합쳐 개를 쫓아냈다. 그녀는 아이의 정신상태가 안정되여 현재 병원에서 상처 제거 수술을 받고 있으며 다음 단계에 건물관리실과 견주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후 해당 아빠트의 부동산관리직원은 평소 견주에게 개를 산책시킬 때 줄을 맬데 대한 주의를 주었지만 일부 견주는 듣지 않았다고 답했다.
같은 날 파출소 경찰도 조사를 위해 이 단지를 방문했다. 경찰은 현재 파악된 정보에 따르면 사고에 련루된 개는 주인이 있는 한마리의 롯트와일러(罗威纳犬)라고 밝혔습니다. 롯트와일러라는 견종은 몸집이 크고 움직임이 신속하며 사나운 개로 많은 도시에서 금지견으로 지정되고 있다.
경찰측 통보: 총력을 다해 수사중, 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것숭주시공안국은 16일 오후 개에게 물린 녀아는 온몸에 여러 곳이 물리고 오른쪽 신장에 파렬상이 있으며 오른쪽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통보를 밝혔다. 최선을 다해 치료한 결과 현재 상처제거수술이 완료되였으며 생명징후가 안정적이다. 의료 전문가팀은 검사 상황에 따라 후속 의료조치를 개선하게 된다.
공안기관은 조사 및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조사상황에 근거하여 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고 제때에 대중에게 발표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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