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길림성신소재장인학원(吉林省新材料工匠学院) 현판식 및 제1기 양성반 개강식이 중국과학원 장춘응용화학연구소에서 열렸다. 길림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길림성총공회 주석인 범예평이 현판식에 참석했다.
최근 년간 길림성총공회는 전반 국면을 위해 봉사하고 종업원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주선으로 하여 전 주기 종업원 기능향상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진력했으며 ‘6신산업’(六新产业) 장인학원의 련이은 설립을 추진했다. 신소재장인학원은 산업 로동자대오 건설 개혁 품질제고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게 되는바 우리 성의 신소재 산업을 위해 더욱 많은 기능인재를 양성하고 길림 전면 진흥에 새로운 우세 창조와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할 것이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신소재장인학원은 ‘성총공회 + 정부 부문 + 양성학교 + 선두기업 + 업종협회’의 5위 1체 협력 모델을 채용하여 ‘원사가 장인을 인솔, 장인이 기술공을 인솔, 기술공이 학생을 인솔’하는 양성 방식을 두드러지게 하고 장인인재 육성, 기술기능 업그레이드, 종업원 혁신창조 등 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통해 광범한 종업원들의 일터 성장, 일처리와 창업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길림성총공회는 신소재장인학원을 길림성 특색을 띠고 전국 신소재 산업 발전을 복사, 추동하는 장인인재 양성의 새로운 고지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서 신소재 산업 기술혁신 성과의 부화, 전시, 교류, 전환의 새로운 플래트홈으로 육성하려 하고 있다.
/길림일보 기자 섭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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