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백산변경관리지대 십일도구변경파출소에서는 장백현공안국 교통지휘중심으로부터 삼륜차 한대가 십이도구진 금장촌 부근의 331국도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제보를 받게 되였다.
경찰들은 재빨리 사고 현장에 도착하여 구조사업에 달라 붙었다. 당시 삼륜차 운전수는 손과 다리 등 부위가 상하고 얼굴에는 피가 흐르고있었다.
제2차 손상을 막기 위해 경찰들은 우선 120에 전화하여 구급차를 불러 왔으며 삼륜차 운전수를 팔도구진중심병원에 호송하여 부상자가 제때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였다. 그리고 사람들을 조직하여 길옆에 전복되여있는 삼륜차를 길가로 끌어 올렸다.
사진은 파출소 경찰들이 부상자를 담가에 실어 구급차로 옮기는 장면.
/장원수(张元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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