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6일발 신화통신] 16일,《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 다국어판 도서 출간식이 북경에서 열렸고 아랍어, 스페인어, 뽀르뚜갈어, 독일어, 일본어판 등 5종의 신간 도서가 국내외에 정식으로 출판, 발행되였다. 국무원보도판공실과 중국외국어출판발행사업국이 주최하고 외국어출판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일대일로’ 국가의 중국주재 사절, 전문가, 학자, 번역 출판계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올해는 ‘일대일로’ 창의가 제기된 지 10돐이 되는 해이다. 10년 동안 습근평 주석이 직접 계획, 배치, 추진하고 각측이 함께 노력한 결과 ‘일대일로’ 건설은 중국 창의에서 국제 실천으로 나아갔고 리념에서 행동으로 전환되였으며 비전에서 현실로 전변되고 전반 계획의 ‘수목화’에서 섬세한 ‘공필화’에 이르러 묵직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지난 10년 동안 ‘일대일로’의 공동 건설은 세계 경제 성장을 위해 새로운 공간을 열었고 경제 글로벌화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고 글로벌 발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했으며 국제 공공제품 및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인기를 얻었다.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은 2013년 9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일대일로’ 공동건설 추진에 관한 습근평 주석의 42편의 원고가 수록되여있으며 ‘일대일로’ 창의의 제기, 풍부화와 발전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일대일로’ 건설의 원칙과 리념, 풍부한 내함, 목표 경로를 생생하게 해석하여 국내외 독자들에게 ‘일대일로’ 건설의 중대한 의의, 사상적 기원과 실천적 가치를 더 잘 리해할 수 있는 권위 있는 독서를 제공해주었다.
출간식에서 국내외 대표들은 공동으로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의 다국어판 도서를 제막했고 중국은 외국 벗들에게 새 책을 증정했다.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은 영어, 프랑스어, 로씨야어판은 이미 외국어출판사에 의해 발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