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습근평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조연설 발표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0월19일 07시30분    조회:450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8일 오전, 국가 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개방포용, 상호련결, 공동발전의 세계를 건설하자’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신화사

18일 오전, 국가 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개방포용, 상호련결, 공동발전의 세계를 건설하자’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사진은 회의에 앞서 습근평이 정상포럼에 참석한 외국 국가원수, 정부 수반과 국제기구 책임자 등 국제귀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장면이다./신화사

[북경 10월 18일발 신화통신] 18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이 인민대회당에서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개방포용, 상호련결, 공동발전의 세계를 건설하자’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중국이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고품질로 지지하는 8가지 행동을 선포하고 중국은 각측과 ‘일대일로’ 협력동반자관계를 심화하며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도록 추진하고 세계 각국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황금가을의 하늘은 높고 공기는 상쾌하며 바람은 맑고 태양은 밝게 빛났다. 천안문 광장에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들의 국기가 바람에 나부끼며 서로 어우러져있었다.

정상포럼에 참석한 외국 정상, 정부 수반과 국제기구 책임자 등 국제귀빈들이 속속 도착했다. 인민대회당 동쪽문 대청 량측의 대형 스크린에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프로젝트 10년간의 혁혁한 성과가 전시되였다.

습근평이 개막식에 참석한 외국 지도자들과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평화-운명공동체>음악 속에서 습근평이 외국 지도자들과 함께 회의장에 들어서자 장내 전원이 기립하여 열렬히 환영했다.

습근평 주석이 ‘개방포용, 상호련결, 공동발전의 세계를 건설하자’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내가 ‘일대일로’ 공동건설 구상을 제기한 지 10돐이 되는 해이다. 이 창의를 제기한 초심은 고대 실크로드를 참고하여 상호 련결을 주선으로 각국과 정책 소통, 시설 련결, 무역 원활, 자금 융통, 민심 상통을 강화하여 세계경제 성장에 새로운 원동력을 주입하고 글로벌 발전을 위해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며 국제 경제협력을 위해 새로운 플래트홈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10년래, 우리는 초심을 고수하고 손잡고 동행하여 ‘일대일로’ 국제협력을 무에서 유로 왕성하게 발전시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일대일로’ 협력은 유라시아대륙에서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로 확대되였고 150여개 국가, 30여개 국제기구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문건을 체결했으며 20여개 전문분야 다자협력 플래트홈을 설립하고 많은 상징성 프로젝트와 민생에 혜택을 주는 ‘작지만 아름다운’ 프로젝트가 뿌리를 내리게 했으며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 개방, 록색청렴, 높은 표준의 지속가능한 혜민정책은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중요한 지도원칙으로 되였다. 10년래, 우리는 경제회랑을 선도로, 대통로와 정보 고속도로를 골격으로, 철도 도로 공항 항구 도관망을 의탁으로, 륙지 해양 하늘 인터넷을 포괄하는 글로벌 상호 련결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여 각국의 상품, 자금, 기술, 인원의 대류통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천년 동안 이어져온 고대 실크로드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활력을 발산하도록 추진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를 견지하고 부동한 문명, 문화, 사회제도, 발전단계의 차이를 뛰여넘어 각국 교류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고 국제협력의 새로운 틀을 구축했으며 인류 공동발전의 가장 큰 공약수를 집결시켰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지난 10년 동안 거둔 성과는 매우 소중하며 경험은 총화할 만하다. 우리는 인류가 상호 의존적인 운명공동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세계가 좋아야 중국이 좋아지며 중국이 좋아지면 세계가 더욱 좋아질 것이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통해 중국의 대외개방의 문은 점점 더 넓어졌고 중국시장과 세계시장의 련계는 더욱 긴밀해졌다. 우리는 협력상생만이 일을 성사시키고 좋은 일을 하며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각국이 협력의 념원, 조률적인 행동이 있기만 하면 천험의 요새는 통로로 변할 수 있고 ‘륙지 봉쇄국’은 ‘륙지 련결국’으로 변할 수 있으며 발전의 저지대는 번영의 고지대로 탈바꿈할 수 있다. 우리는 평화협력, 개방포용, 상호학습, 상호참조, 호혜상생의 실크로드 정신이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가장 중요한 힘의 원천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중점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멀리 나아가도록 서로 돕는 것이고 실행하는 것은 상호 련결, 소통과 호혜이며 공동발전, 협력상생을 도모하는 것이다. 의식형태 대립을 하지 않고 지정학적 게임을 하지 않으며 집단정치 대항을 하지 않을 일방적 제재, 경제적 협박, ‘련결 고리를 끊는 것’을 반대한다. 10년의 로정이 증명하다싶이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력사의 정확한 편에 서있으며 시대 진보의 론리에 부합되고 인간세상의 정도를 걷고 있다. 우리는 어떠한 곤난 속에서도 여전히 침착한 정력을 가지고 력사, 인민, 세계에 대한 책임의 태도에 립각하여 손잡고 각종 글로벌 위험과 도전에 대응하여 후손들을 위해 평화, 발전, 협력, 상생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은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중국의 독보적인 현대화가 아니라 광범한 개발도상국을 포함한 각국과 함께 공동으로 현대화를 실현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세계 현대화는 평화 발전의 현대화, 호혜협력의 현대화, 공동번영의 현대화여야 한다. 중국은 각측과 ‘일대일로’ 협력동반자관계를 심화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도록 추진하며 세계 각국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중국이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고품질로 지지하는 8가지 행동을 선포했다.

1. ‘일대일로’ 상호련결 립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중국은 중국―유럽 렬차의 고품질 발전을 서둘러 추진하고 까스삐해 횡단 국제 운송회랑 건설에 참여하며 중국―유럽 렬차 국제협력포럼을 잘 개최하고 각측과 철도, 도로 직통운송을 지탱으로 하는 아시아―유럽 대륙물류의 새로운 통로를 구축할 것이다. ‘바다 실크로드’ 항구의 항공무역 일체화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륙해 신통로, 공중 실크로드 건설을 다그칠 것이다.

2. 개방형 세계경제의 건설을 지지한다. 중국은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협력선도구를 만들어 더 많은 국가와 자유무역협정, 투자보호협정을 체결할 것이다. 제조업분야의 외자 진입 제한조치를 전면적으로 취소한다. 국제 고표준 경제무역 규칙에 주동적으로 대조하여 다국간 써비스무역과 투자의 고수준 개방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디지털제품 등의 시장 접근을 확대하며 국유기업, 디지털경제, 지적재산권, 정부구매 등 분야의 개혁을 심화할 것이다. 중국은 매년 ‘글로벌 디지털무역 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다.

3. 실무협력을 전개한다. 중국은 상징적인 공사와 ‘작지만 아름다운’ 민생 프로젝트를 통일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중국국가개발은행, 중국수출입은행은 인민페 융자창구를 설립하고 실크로드 기금은 신규 자금을 증가하여 시장화, 상업화 방식으로 ‘일대일로’ 프로젝트 공동건설을 지원할 것이다. 중국은 또 1,000개의 소규모 민생원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로반공방 등을 통해 중외 직업교육 협력을 추진하며 각측과 ‘일대일로’ 공동건설 프로젝트와 인원안전 보장을 강화할 것이다.

4. 친환경발전을 촉진한다. 중국은 친환경 기초시설 건설, 친환경 에너지, 친환경 교통 등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일대일로’ 친환경발전 국제련맹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일대일로’ 친환경혁신대회를 계속 개최하고 태양광산업대화 교류기제와 친환경 저탄소 전문가 네트워크를 건설할 것이다. ‘일대일로’ 친환경투자 원칙을 구체화하여 2030년까지 파트너국을 위해 연인수로 10만명의 양성을 전개할 것이다.

5. 과학기술 혁신을 추진한다. 중국은 ‘일대일로’ 과학기술 혁신 행동계획을 계속 실시하고 제1회 ‘일대일로’ 과학기술교류대회를 개최하며 향후 5년간 각측과 공동으로 건설한 련합실험실을 100개로 확대하여 각국 청년과학자들이 중국에 와서 단기사업을 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다. 중국은 이번 포럼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관리창의를 제기할 것이며 각국과 교류, 대화를 강화하여 글로벌 인공지능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안전발전을 공동으로 촉진할 용의가 있다.

6. 민간교류를 지지한다. 중국은 ‘량저포럼’을 개최하여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와의 문명대화를 심화할 것이다. 이미 실크로드 국제극장, 예술제,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련맹을 설립한 토대에서 실크로드 관광도시련맹을 설립할 것이다. ‘실크로드’ 중국 정부 장학금 프로젝트를 계속 실시한다.

7. 청렴결백한 길을 건설한다. 중국은 파트너와 〈일대일로 청렴건설 성과와 전망〉을 발표하고 〈일대일로 청렴건설 고급원칙〉을 출범하며 ‘일대일로’ 기업 청렴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일대일로’ 청렴 연구와 양성을 전개할 것이다.

8. ‘일대일로’ 국제협력기제를 완벽화한다. 중국은 ‘일대일로’ 공동건설 각국과 에너지, 세수, 금융, 친환경발전, 재해감소, 반부패, 싱크탱크, 미디어, 문화 등 분야의 다자간 협력 플래트홈 건설을 강화할 것이다.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을 계속 개최하고 정상포럼 사무국을 설립할 것이다.

습근평은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중국에서 시작되였으며 성과와 기회는 세계에 속한다. 우리는 인민의 기대를 명기하고 력사의 무거운 짐을 용감하게 짊어지며 시대의 맥박을 이어받아 앞날을 개척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며 ‘일대일로’ 국제협력을 심화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더욱 높은 질, 더욱 높은 수준의 새로운 발전을 맞이하며 세계 각국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개방포용, 상호련결, 공동발전의 세계를 건설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하자!

아르헨띠나 대통령 페르난데스, 칠레 대통령 보리치, 꽁고민주공화국 대통령 사수,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 까자흐스딴 대통령 토카예브, 케니아 대통령 루토, 라오스 국가주석 통룬, 몽골국 대통령 호르수흐, 로씨야 대통령 뿌찐, 쎄르비아 대통령 부치치, 스리랑카 대통령 위크레마싱헤, 뚜루끄메니스딴 민족지도자이며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베르데무하메도브, 우즈베끼스딴 대통령 미르지요예브, 윁남 국가주석 보반트엉, 캄보쟈 총리 훈마넷, 애급 총리 마드블리, 에티오피아 총리 아비, 웽그리아 총리 오르반, 모잠비끄 총리 말레아네, 파키스탄 총리 카칼, 파푸아뉴기니아 총리 마라페, 타이 총리 세타, 나이지리아 부대통령 셰티마, 아랍추장국련방 대통령 특별대표이며 하이마각추장국 추장인 카시미, 프랑스 대통령 특별대표 라파랭 전 총리, 희랍 총리 고위급 대표이며 개발부 장관인 스크레카스 등 20여개국 국가 정상, 정부 수반, 고위급 대표 및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 신개발은행 총재 호세프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뿌찐, 토카예브, 조코, 페르난데스, 아비, 구테레스도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정설상이 개막식을 사회했다.

채기, 왕의, 윤력, 하립봉, 왕소홍 등이 참석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48
  • 마음과 힘 모아 새 국면 개척하고 한마음한뜻으로 미래를 향하자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4차 회의 개막대회 현장1월 7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4차 회의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전 주 각 전선에서 온 정협위원들이 사명과 중탁을 짊...
  • 2025-01-08
  •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기업 탐방 안도편길림성복옥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 생산작업장 현장근년래 안도현은 혁신추동 발전전략의 선도 아래 수많은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기업들이 산업 발전과 기업 혁신의 부단한 승격을 가져오면서 지방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강력한 엔진으로 급부상되...
  • 2025-01-08
  • 2019년 12월 7일, 미국 뉴욕에 있는 꼴롬비아대학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자습하고 있다. /신화넷최근,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의 진영에서 H―1B 비자 발급 문제로 갈등을 빚으며 소셜미디어에서 ‘열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론쟁은 새 미국 정부 출범을 앞두고 관련 비자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론쟁은...
  • 2025-01-08
  • 1월 4일부터 5일까지 연변가무단 단원들은 연길시서시장과 연길서역에서 플래시몹(快闪) 공연을 펼치면서 풍성하고도 다채로운 문예 종목들로 눈길을 끌었다. 플래시몹 공연의 예술적 감화력을 강조하기 위해 연변가무단에서는 <붉은해 변강 비추네>, <스리랑>, <풍년가>, <연변은 당신을 환영하...
  • 2025-01-07
  •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종목 ‘가야금예술’ 양성반이 지난 5일 연길에서 개설되였다. 흑룡강, 길림, 료녕 및 광주, 강소, 란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여명의 가야금 연주자와 애호가들이 교육과정에 참가했다.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과정...
  • 2025-01-07
  • -사계절이 봄 같은 려행 천국, 고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관광명소 운남성 덕굉따이족징퍼족자치주덕굉따이족징퍼족자치주 량하현(梁河县)의 모습북방이 흰눈으로 뒤덮힐 때 중국의 서남 변방에 위치한 덕굉따이족징퍼족자치주는 화창한 날씨로 관광객들의 리상적인 따뜻한 겨울 려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고대 남방의 ‘...
  • 2025-01-07
  • ▶재길림 음마하향우회 송구영신행사1월 4일, 재길림 음마하향우회 11명 회원이 길림시 조선족민속풍정거리에 자리잡은 일가식당에 오붓이 모였다.향우회의 장영복 회장이 마련한 송구영신행사에서 향우회 가족들은 새해 덕담과 살아가는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며 고향정을 나누었다.▶녀성협회 우수분회로...... 건강분회...
  • 2025-01-07
  • 멀리서 바라본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풍경1.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건설 새로운 성과 거두어3년간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은 지속적인 보호와 체계적인 복구를 통해 공원의 생태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고 동북 호랑이, 표범 등 양생동물의 개체군수가 현저하게 증가됐다. 현재, 공원에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야...
  • 2025-01-07
  • 1월 6일, 외교부 대변인은 인도네시아가 브릭스 정회원국에 공식 가입한 것과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대변인은 중국은 인도네시아가 브릭스 정회원국으로 공식 가입한  것을 환영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표했다. 대변인은 인도네시아는 발전도상국이자 ‘글로벌 사우스’(全球南方)의 중요한 국가로서 브릭스...
  • 2025-01-07
  • 2024년 11월 7일,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전시구역에서 전시된 BMW i7 신에너지차. /신화넷독일 BMW(宝马) 회장 올리버 집세는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집세는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BMW에게 있어서 중국은 세계 최대 시장일 뿐만 아니라 독일 본사를 제외한 최대 연구개발쎈터이자 생산기지라고 전...
  • 2025-01-07
‹처음  이전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