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길림성 공주령시 범가툰진 건정농민전문합작사에서 농민들이 농기계를 조작하여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무인기 사진)
지금 길림성의 곡물은 추수 절정기를 맞고 있다. 최근 몇년 동안, 길림성 농촌의 규모화 재배 수준이 끊임없이 향상되여 대형 농기계는 이미 추수사업의 절대적인 주력으로 되였다. 농민들은 각급 농업부문의 지도하에 날씨의 변화에 따라 구역별, 분류별, 품종별로 나누어서 적시에 수확을 하고 낟알들을 모두 거두어들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길림성농업농촌청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길림성의 농작물 경작 수확의 종합기계화률은 93%에 달하며 그 중 옥수수와 벼의 경작 수확의 종합기계화률은 각각 95.1%와 97.3%에 달했다.
출처: 신화사 (장남 기자) / 편역: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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