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C형간염 검측 새 규범 발표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0월19일 12시28분 조회: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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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 바이러스 검측과 치료의 새로운 진전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검측 정경하의 검측절차를 명확히 하며 검측의 새 기술, 새 절차와 새 책략을 도입한다…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는 일전에
을 인쇄발부했는데 2011년 발표한 은 동시에 페지되였다.
세계보건기구가 공포한 정보에 따르면 C형 바이러스성 간염은 전염성 질환으로서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감염에 취약하며 C형간염 바이러스가 양성인 사람들이 주요한 전염원이다. 일부 만성 C형간염 바이러스감염자에게는 간경화 또는 간암이 쉽게 나타난다. 현재 항바이러스약물을 직접 사용하면 C형 간염바이러스감염자는 완치될 수 있다.
“최근년래 세계보건기구는 C형 간염 검측과 진단 절차의 간소화를 힘써 창도하여 C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자가 최대한 빨리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에이즈예방쎈터 연구원 김총은 이번에 규범한 수정은 우리 나라 현재 C형 간바이러스 검측정황 및 실제 사업요구에 립각하여 국내외 검측기술과 책략의 진보를 충분히 고려학 4차례 수정과 부충, 최적화를 거쳤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이번 수정으로 우리 나라에서 C형 간바이러스 검측사업에 종사하는 각급 인원들이 사업요구에 근거해 전면적인 기술지도를 받아 우리 나라 바이러스성 간염 예방통제목표를 다그쳐 실현하는 데 조력할 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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