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거래된 상품주택 루계로 1,448채
10월 21일, 장춘가을철부동산교역회가 장춘북역 부동산 슈퍼마켓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는 장춘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장춘시주택보장및주택관리국, 장춘부동산산업협회, 장춘부동산중개협회, 장춘윤덕투자그룹유한회사에서 주관했으며 10월 29일에 페막된다.
기자가 장춘시부택보장및주택관리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되였는데 74개 기업이 참가했다. 그중 부동산개발 기업이 66개, 부동산 중개기구가 5개, 금융기구가 3개이다.
소개에 따르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상품주택은 루계로 1,448채가 거래, 거래 면적은 15만 8,600평방메터, 거래 금액은 15억 200만원이다. 오프라인 방문자수는 연인수로 6만 3,000명, 온라인 방문자수는 연인수로 139만 9,000명이다.
전시회 기간 다양한 혜민정책을 출시했다. ‘장 11조(장춘에서 출시한 11조 부동산 구매 혜민정책)’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주택 구입 대출 할인 리자와 주택 구입 쿠폰을 발급하고 도시 진출 농민과 환경위생 로동자에게 주택구매 장려를 했으며 대학졸업생들이 장기주택을 구매하여 정착하도록 지지하고 기업들이 상업 · 사무용 주택을 구매하도록 장려했다. 이러한 정책의 기초 우에 장춘 부분적 개발구에서는 한도가 부동한 주택구매권을 발급했다.
이밖에 시민들이 이번 부동산교역회의 정책을 리해하도록 돕기 위해 장춘시주택보장및주택관리국에서는 정책자문팀을 내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장 11조’ 정책과 일부 개발구에서 내놓은 주택구매권 등 관련 정책을 해독했다. 10월 23일 오전까지 시민들에게 4,300여건의 정책자문 해독을 진행했다.
길림일보 섭방방 기자/ 편역 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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