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막을 내린 ‘건설’컵 제9회 길림성 ‘인터넷+’ 대학생 혁신창업대회에서 연변대학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길림성교육청에서 길림성발전및개혁위원회 등 9개 부문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감히 시도할 수 있고 혁신할 수 있다’를 주제로 확정하고 경합으로 학습을 촉진하고 교육을 추동하고 혁신을 다그치고 대학교의 혁신, 창업 교육 개혁을 전면 심화하며 대학생들의 혁신, 창업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이들의 혁신, 창업 능력을 향상시키며 대중 창업, 만민 혁신을 깊이 추동해 길림성 ‘1주6쌍’ 고품질발전전략과 혁신형 성 건설을 위해 많은 혁신, 창업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길림성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에 조력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반년 남짓한 시간을 거쳐 연변대학 참가팀은 금상 17개, 은상 20개와 동상 22개를 획득했는데 이중에는 국가고등교육 주요 대회의 금상 10개, 은상 13개, 동상 20개, ‘청년 홍색 꿈의 려행’ 대회의 금상 6개, 은상 4개와 산업 대회 금상 1개, 은상 3개, 동상 2개가 포함되였으며 수상 차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회 페막식에서 길림대학, 연변대학, 장춘중의약대학, 장춘리공대학과 길림재경대학의 5개 참가팀이 한무대에서 치렬한 우승쟁탈전을 펼쳤다. 최종 연변대학의 ‘유연성 고체 리튬 전지 기술의 선두주자’ 항목이 길림성 2등을 획득하고 연변대학은 길림성교육청으로부터 ‘건설’컵 제9회 길림성 ‘인터넷+’ 대학생 혁신창업대회 우수조직단위로 선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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