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국가데터국이 정식 설립되였고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관리를 진행한다.

새로 설립된 국가테터국은 데터기반제도 건설을 조정 및 촉진하고 데터자원의 통합, 공유와 개발리용을 진행하며 디지털중국, 디지털경제, 디지털사회 계획과 건설 등을 촉진한다. 원래 중앙사이버안전과 정보화위원회 판공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담당했던 직책 일부가 편입되였다.

국가데터국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담당할가?

국가데터국 초대 국장 류렬굉은 중앙은 국가데터국에 디지털중국 건설의 전반적인 추진, 디지털경제 발전 촉진, 데터요소의 시장화 및 가치화를 포함한 몇가지 매우 중요한 기능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단계로 국가데터국의 운영을 가속화하고 책임을 성실히 리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데터국은 어떤 류형의 인재를 필요로 할가?

국가공무원국 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국가데터국은 올해 국가고시에서 12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기층 최소 근무년한은 3년으로 요구한다.

★ 전공은 전자과학기술, 정보 및 통신공학, 컴퓨터과학기술 등을 포한한다.

★ 업무내용 키워드에는 데터관리와 발전, 디지털경제 국제협력, 데터자원 관리 및 개발리용, 디지털 산업화 및 산업디지털화가 포함된다.

국가데터국의 인재채용과 관련해 류렬굉은 국가데터국의 기능적 정위와 결합하여 이번에는 전문성과 산업을 모두 리해하는 융합형 인재 채용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우리는 디지털중국 건설과 디지털경제 발전을 둘러싸고 이러한 종류의 업무에 익숙하고 좋은 전공배경을 가지며 계획을 잘 세우고 강한 총괄조정능력을 가진 업무경력이 있는 공무원을 채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