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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류 졸업생 오프라인 대형 공익상담회 장춘중의약대학에서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0월26일 10시33분    조회: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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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박람회 현장

학생이 구직 정보를 기입하고 있다

10월 22일, 직인미래(职引未来)-2023년 전국 대중도시 순회초빙 (길림역) 및 길림성 의약류 졸업생 ‘창업분투는 바로 길림에서'가을철 오프라인 대형공익상담회가 장춘중의약대학에서 개최되였다.행사장은 분위기가 뜨거웠는데 졸업생들은 적극적이면서도 주동적으로 채용단위들과 교류하였으며 일군모집인원들은 열정적으로 졸업생들에게 단위의 상황, 발전전망 및 관련 대우를 소개해주었다.

전 성 의약류 졸업생들의 더욱 충분한 고품질 취업을 진일보 추진하기 위하여 이번 상담회는 대형 직업지도 강연회와 대형 취업상담회가 일체화된 서비스 모델을 채택하여 공급과 수요 쌍방을 위해 고품질 도킹(对接)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상담회에서는 도합 295개 의약단위를 상담회에 유치하고 초빙수요 1만 6,000여개를 제공하였는데 학생참가자수는 5,000명에 달했고 리력서 1만 154부를 제출하였다. 현장에서 장춘시위생건강위원회는 또 2023년 '강의계획'(强医计划)을 발표했으며 관할구역 12개 의료단위들을 인솔하여 초빙을 진행했으며 또 7개 성소속 3갑병원도 현장면접초빙을 진행했는데 채용정책이 더욱 잘 락착되였으며 흡인력이 전례없이 컸다.

소개에 따르면 졸업생들이 의약업종의 발전추세, 취업형세와 취업정책을 깊이있게 료해하고 구직진척을 합리하게 계획하며 취업능력을 제고하고 광범한 학생들의 순조로운 취업, 류성취업을 돕기 위해 장춘중의약대학은 일전에 또 전문적으로 대형취업지도활동 및 신시대 배경하의 의약업종의 발전추세와 류성(留省)취업정책 강연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모두들 성과가 크다면서 우리 성의 취업창업정책과 의약업종의 발전전망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료해했다고 표시했다.

/도시석간신문 옴니미디어 기자 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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