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당대회정신 및 습근평총서기가 민족사업을 강화 개진할 데 관한 중요 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대대적으로 민족단결진보선진전형을 선전하고 전 사회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도록 촉진하며 새시대 전 성 민족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기 위하여 길림성당위 선전부, 성민족사무위원회는 최근 주숙방 등 20명 동지들에게 ‘길림 좋은 사람 · 가장 아름다운 민족단결의 별 ’칭호를 수여할데 관한 결정을 발표했다.

올해 4월, 길림성당위 선전부, 성민족사무위원회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는 것을 주선으로 제4기 ‘길림 좋은 사람 · 가장 아름다운 민족단결의 별 ’평심사업을 련합으로 가동했다. 이번 평심은 초선, 투표선거, 복선, 종선 등 4개 환절을 통과하여 20명을 제4기‘길림 좋은 사람 · 가장 아름다운 민족단결의 별’로 확정하였다.

길림성의 민족단결이야기를 한층 더 잘 들려주고 민족단결진보의 긍정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하여 길림성당위 선전부, 성민족사무위원회는 가까운 시일내에 제4기 ‘길림 좋은 사람 · 가장 아름다운 민족단결의 별 ’사적에 대해 집중적 선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지역 각 부문 각 단위와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들에게‘길림 좋은 사람 · 가장 아름다운 민족단결의 별 ’을 본보기로 삼아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아 민족단결의 생명선을 수호하고 자각적으로 당의 민족리론과 민족정책의 실천자가 되고 중화민족이 함께 하는 정신적 삶의 터전의 건설자가 되며 여러 민족의 래왕과 교류, 융합의 촉진자가 되고 국가 통일, 민족 단결과 사회 안정의 수호자가 되며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의 선도자가 되여 새시대 길림성 전면적인 진흥의 새로운 장을 엮어나가기 위해 힘써 분투할 것을 호소했다.

/길림일보 조유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