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10월 25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섬 주장을 접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미 두 나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두 경제체로서 경제총량이 세계 1/3을 초과하고 인구총수가 세계인구의 1/4에 근접하였으며 쌍무무역액이 세계 1/5을 점하여 쌍방 리익 융합이 매우 밀접하다고 말했습니다. 중미관계가 오늘까지 발전하는 과정에 성과는 쉽게 얻은 것이 아니기에 더욱 소중히 대해야 합니다. 미국에 대한 중국의 정책은 시종일관합니다. 바로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을 견지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이 방향을 따라 드팀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중국과 같은 방향을 따라 전진하길 희망합니다.
습근평 주석은,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했을 때의 일들을 즐겁게 회억하면서 중국 친환경 발전방식에로의 전환과 관련 지방의 발전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미관계를 잘 발전시키려면 각측의 력량을 응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미관계의 토대는 민간에 있고 희망은 인민에 있으며 미래는 청년에 있고 활력은 지방에 있습니다. 나는 중미 각계 왕래와 지방 협력을 깊이 중시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뉴섬 주장의 이번 방문이 쌍방의 상호 료해를 증진하여 중국과 캘리포니아주 협력을 확대하고 중미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하는 데서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하길 희망합니다. 중국과 미국은 친환경 발전,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의 협력에서 거대한 발전예비를 갖고 있습니다. 쌍방은 전적으로 해당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중미관계 발전의 새 하이라이트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뉴섬 주장은, 지난 수십년래 중국의 발전은 비범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근년래 새 동력자원 분야에서 거둔 중국의 성과는 세인의 찬탄을 자아냈습니다. 세계에서 그 어느 나라 사이의 관계도 미중관계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중관계는 미국의 미래에 관계될 뿐만 아니라 인민의 행복에 관계됩니다. 지방 왕래는 미중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입니다. 력사적으로 중국인은 캘리포니아주 건설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했고 캘리포니아주도 시종일관 미국 대 중국 협력의 중요한 대문 역할을 해왔습니다, 나는 미중관계 발전에서 마땅히 고수해야 하는 원칙에 관한 습근평 주석의 주장을 찬성합니다. 같은 정신력으로 중국에 대한 캘리포니아주의 왕래와 교류를 강화하고 기후변화, 새 동력자원 등분야 협력을 밀접히 하길 희망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중국의 장기적이고 안정하며 강력한 협력 동반자로 되길 바랍니다.
왕의가 회견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