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미중관계 전국위원회 년도별 시상만찬에 축하서한을 보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줄곧 중미 제 령역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데 진력해 온 미중관계 전국위원회에 찬상을 표하고나서 수상한 키신져 박사에게 축하를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의 두 대국인 중국과 미국이 함께 잘 지낼수 있는 정확한 방법을 찾는 것은 세계 평화와 발전, 인류의 전도와 운명에 련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3대 원칙에 립각하여 미국과의 호혜협력을 추진하며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관리, 통제하며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 상호 성취하며 공동번영하여 량국에 복지를 마련함으로써 세계에 혜택을 주려 합니다. 미중관계 전국위원회와 각 계 벗들이 계속 중미관계를 관심하고 지지함으로써 량국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건설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이날 미국 바이든 대통령도 미중관계 전국위원회 년도별 시상 만찬에 축하서한을 보냈습니다.